커뮤니티

자유•조회 4,449•2025-05-19

2025-05-19
글 읽어보니까 마음 따뜻하신 분인게 느껴지네요. 일하다보니까 일 잘하는놈도 더 챙겨주고 싶지만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랑은 계속 같이 하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실수 가지고 너무 자책 하지마세요. 실수는 인지하되 힘드시겠지만 그냥 웃어 넘겨버리세요. 점점 달라지는 마인드가 생길겁니다. 저도 실수하면 기죽어서 더 실수 했는데 지금은 뭐 믿기지 않을정도로 여유가 생겼네요ㅋㅋㅋ 변치 않은 마음으로 노력하다보면 원하는 바 이루실 겁니다. 아직 21살 이시잖아요:) 파이팅입니다..!
2025-05-19
저랑 생각이나 생활 심리상태 등 전부 비슷하다 싶을정도로 신기하네요 안녕하세요 24살 취준생 입니다 쓰니 본인도 얼마나 살아오면서 힘들게 버텼을까요 저는 재수의 경험은 없으나 계약직으로 아님 알바든 단기로 다녔을때 남들과는 정말 제가 느리고 하루하루멀다하게 초반에 잘하다 갈수록 실력도 떨어지고 긴장이나 스트레스도심해 중간에 일하다 화장실도 변비나 복통이잦았습니다. 집갈때나 쉬는날이면 괜찮은걸보니 과민성이라 생각도들고 심리상태는 완전 꽝이였습니다. 그래도 짜르면 짜르라지하고 버티고 열심히다녔지만 시간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제대로 솔직히 관리하지 못해 짤리기도했습니다. 정말 전 한심한거같네요.. 그렇지만 지난날의 부족함 을 보완하여 새로 일구할땐 반복하지 않으려구요..! 각자 힘든 부분도 스트레스받는부분도 많았을터인데 지금도 버텨주심에 다행임을 느끼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다고 하셨는데 잘 정리되서 표현하신걸 보면 재능이 있으시네요 긴글 읽기 힘들어 하는데 흡입력이나 전달력이 좋으세요 그리고 실수하는부분에서 저는 개인적으루 검사받아보진 않았지만 제가 어쩌면 경계선 지능인이 아닐까라는 걱정도 해보고 했는데.. 우울증이나 스트레스가 크면 습득력이든 기억력이든 뇌속에 처리하는것도 더디고 그런게 더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찾거나 약을먹으면서 조절을 하든지 해야될 거 같은 데 그게 어디 말로만해서는 쉬울까요.. 솔직히 집에서 방안에 틀여박히고 재택근무나 하고싶을정도로 나가는것도 무섭더라구요 실수는 어느누구던하게 되있고 알바도 어려운거나 나랑 안맞는 곳도 있을거에요 주변에서 답답하겠지만 내가 그러고싶어서두 아닌데 그치요? 아직젊으시니까 일을 여러가지 경험 쌓다보면 아 내가 어떻게 일을 해야되겠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되겠네 라는 일종의 노하우와 데이터가 생겨요 20대라는 나이는 어떻게보면 어른이지만 이제 막 사회에 나와 첫단추를 배워가고 있는 시기라고 생각을합니다. 힘내시 고 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시고 파이팅이에요!
2025-05-19
네에. 글 안에, 글쓴분 마음 안에 이미 모든 답이 나와있는것 같아요. 자기연민 그만 하셔도 괜찮고, 나 스스로도 받아들이기 힘든 실수를 큰 마음으로 받아주시는 좋은 인연을 만났으니 마음 가볍게하고 일 다니셔요. 그래도 됩니다. 누구나 다 타고난 성향과 기질이 달라요. 글쓴님 처럼 스스로 되돌아보며 다른 이들의 아픔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건 아주 귀한 성향이라고 생각되어요. 그 선한 시선으로 스스로의 마음도 들여다봐 줄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어요.ㅎㅎ 잘 안되던 것을, 내 생에서는 안 해본 것을 처음부터 잘 하려고 하는 것은 욕심일 겁니다. 욕심은 잠시 내려놓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낸 어제의 나와 오늘도 그러할 나 자신에게 격려의 마음을 보내주세요. 제가 그렇게 해드리고 싶네요. 화이팅! 맘껏 부딪히고 깨지세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럴려고 태어난 세상일지두요? ㅎㅎ 같이 한 걸음씩 각자 걸음으로 나아가자구요~
2025-05-19
저도 그래요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일할때 마다 “아 오늘 또 실수하면 어떡하지” “직원이랑 갈등 생기면어떡하지” 라는 수십가지 걱정을 반복하면서 일 다니고 있어요 그러면서 저랑 안맞는거 같으면 쉽게 관두고 또 일 구하러 다니고 .. 질문자님 마음 너무 이해돼요 잘하고 싶고 또 동료분들도 좋으시니까 더 피해가지 않도록 하고 싶을텐데 원래 안하던 일을 갑자기 하게 되면 실수는 무조건 하게 되어있어요 애초에 첨부터 잘하면 그게 로봇이지 사람인가요 ? 그리고 피방에서도 그런 사람 구할거면 경력 있는 사람을 구했어야죠 질문자님이 초보인거 다 감안하고 뽑았을거고 사람들도 좋으시니까 시간이 약이다 하면서 꾸준히 다니시면 척척 하게 되실거에요 제가 이런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같이 화이팅해요 사회생횔 힘들지만 좋은일도 가끔 생기기기도 하니까 기운내시길
2025-05-19
힘내요
2025-05-19
원래 실수하면서 일 배우는거에요 저도 처음에 실수많이 했는데 시간지나면 적응해요 그거가지고 욕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임
2025-05-20
다 지나간다. 실수 줄이려면 할 일을 차근차근 순서대로 생각해봐 그리고 꼭 메모해. 매일 메모하는 습관 들여.
2025-05-20
님 저도 실 근무일7일정도 되는 첫 알바생인데 자르라면 자르라지 마인드로 하시는게 정말 나은 거같아요. 저도 님처럼 실수 잦게 하는데… 그냥 괴로워하면서 하는거 같아요…. 너무 힘드네요 저도,,,, 같이 파이팅해요,,,ㅠ
2025-05-20
ㄱㅊ
2025-09-09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