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은 공감되고 반은 공감 안되네요. 맞아요. 알바 전업으로 하는거 사회적으로 시선이 안좋은거 사실이고 금전적인 부분에서 정규직보다 못 할 확률 높죠. 그래서 밑바닥 인생이라고 한거 같은데요. 근데 사람마다 인생의 목표가 다르겠지만 상당수는 행복하고 즐겁기 위해 사는거 아니에요? 돈하고 주변시선도 행복하기 위한 수단인거고요. 알바하는 분들이 남한테 피해안주고 본인이 행복하다면 님이 무슨 권리로 밑바닥 인생이라고 정의 하는지 모르겠네요. 반감 드는게 사실입니다. 저 님보다 나이 많고 전업 알바 아니고 본업 따로 있고 다양한 경험 해보고 싶어서 알바 중인데요. 저도 물류, 식품공장, 호텔, 애슐리 주방, 오피스청소, 서브웨이, 마트, 현대백화점 등 꽤 많은 알바 해봤습니다만 도박, 술에 빠져사는 분은 저는 한 분도 못 봤습니다. 아이들 학원비 더 벌어보겠다고 오시는 주부님, 인생 목표위해 연관된 알바하며 배우며 늦은 나이에 큰 용기내서 도전하시는 분, 범죄 트라우마로 사회생활 힘든데 그래도 집에 손 벌릴 순 없다고 용기내서 나오신분들 등 제가 만난 분들은 그래요. 말씀 잘하셔야겠네요. 무슨 의도로 이런글 쓰셨는진 알겠는데 건방져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