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조회 5,349•2025-04-17

2025-04-18
이글 알바토크 공지로 올려야함. 굿!!
2025-04-18
이렇게 조언해도 덧글에는 꼰대같다 나대지 말라 까불지 말라 이런글이 보일까봐 걱정됩니다.
2025-04-18
절절히 공감해요. 취업문이 어렵긴하나 정규직과 아르바이트의 경력과 사회적 시선, 자존감등등은 다른게 정말 많아요. 특히 나이들어서는 더더욱 그렇더라구요. 봄, 여름을 지나 가을이 되면 한껏 익어 고개를 숙인 벼가 쌀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는데 어른인 된 저는 고개를 잘 못 들고 다니겠어요. 수 많은 사람들 너머로 삶에 대한 도전이나 용기없이 그저 나이만 먹은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서... 알바를 하는게 좋고 나쁘다할 순 없지만 지금이라도 남들 다 하는 자격증 한 번 도전도 해보고 세상에 어떤 회사들이 있고 조건은 어떤지 또 무슨 준비를 해야하는지도 알아보면서 현실감각 키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 글을 보고 오랜만에 위로와 공감과 경각심을 ㅎㅎ 느꼈어요. 건강하시고 회사생활 화이팅하세요!
2025-04-18
축하드립니다.
2025-04-18
나도 그런길로 가려는데 집에서 알바시킨자고 위기래 급박하대 공부하고 있을때가 아니래 근데 집에 돈이 없진않음 지금은 공부한다고 뭉개는중 그래도 공부하지 말라고함
2025-04-18
엄마가 좋은직장 가지고 싶다고하면 시건방지다고 화내
2025-04-18
고1때까지 반에서 1-2등함
2025-04-18
아니 정규직을 뽑질않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2025-04-18
그러게요? 요즘은 위촉직이라는 이름으로 뽑더라구요 중소기업도 면접은 또 단체 압박면접식으로 보는데 위촉직이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더라구요 프리랜서인데요 위촉직으로 하고 각자 평가해서 정규직해줄수 있다네요 이게 무슨 2025년도에 이런 사태가?이럴수 있을까요
2025-04-18
음...비정규직보다 정규직이 좋은건 맞는데 너무 알바오래하는 사람 안좋게 쓴건 공감안되네요. 사람들 관계는 현장마다 달라서 본인하기 나름임! 회사조건이 안맞거나 들어가도 안맞아서 나오는것도 다수고..젤 중요한건 사는게 생각대로 안풀리니 알바하는거임..님은 빨리 자리잡아 운좋은 케이스네요
2025-04-18
맞말이긴한데 정규직도정규직나름이에요 ㅠㅠ알바보다야낫겠지만 ...
2025-04-18
글 읽다 알바 오래하는사람 너무 펌하하신거 같은데 조금만 수정해주시거나 바꿔주세요 자칫하면 악플테러 무더기로 날라올꺼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5-04-18
공감합니다. 본인이 취업 준비하려고 하는거거나 우울증때문에 너무 마음이 힘든게 아니라면 어떻게든 취업은 어릴때 하는게 좋아요. 알바만 하다가 시간 정말 금방 가요.
2025-04-18
약간 노이로제 걸릴듯 너무 집에서 알비해라 공부하지 마라 공부하고싶고 재밌음 근데 돈벌어라 위기다 공부하고 있을때가 아니다 급박하다 너무 이상함
2025-04-18
일이 너무 하기 싫고 알자가 너무물려도 해야된대 급박하대 너무 싫어
2025-04-18
저는 반은 공감되고 반은 공감 안되네요. 맞아요. 알바 전업으로 하는거 사회적으로 시선이 안좋은거 사실이고 금전적인 부분에서 정규직보다 못 할 확률 높죠. 그래서 밑바닥 인생이라고 한거 같은데요. 근데 사람마다 인생의 목표가 다르겠지만 상당수는 행복하고 즐겁기 위해 사는거 아니에요? 돈하고 주변시선도 행복하기 위한 수단인거고요. 알바하는 분들이 남한테 피해안주고 본인이 행복하다면 님이 무슨 권리로 밑바닥 인생이라고 정의 하는지 모르겠네요. 반감 드는게 사실입니다. 저 님보다 나이 많고 전업 알바 아니고 본업 따로 있고 다양한 경험 해보고 싶어서 알바 중인데요. 저도 물류, 식품공장, 호텔, 애슐리 주방, 오피스청소, 서브웨이, 마트, 현대백화점 등 꽤 많은 알바 해봤습니다만 도박, 술에 빠져사는 분은 저는 한 분도 못 봤습니다. 아이들 학원비 더 벌어보겠다고 오시는 주부님, 인생 목표위해 연관된 알바하며 배우며 늦은 나이에 큰 용기내서 도전하시는 분, 범죄 트라우마로 사회생활 힘든데 그래도 집에 손 벌릴 순 없다고 용기내서 나오신분들 등 제가 만난 분들은 그래요. 말씀 잘하셔야겠네요. 무슨 의도로 이런글 쓰셨는진 알겠는데 건방져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2025-04-18
근데 집에 돈은 있지만 내가 공부한다고 하면 위기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5-04-18
씁쓸하네요. 이게 한국이 유독 그런건지 전세계가 다 그런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이분이 괜히 이런글 쓰신거 아니겠죠. 다 이유가 있고 본인 경험이 그러하니 다른분들은 그러지 않았음 하는 좋은 의도인거 잘 알겠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본인이 즐겁고 행복하다면 된거지라고 생각하는데 얼마나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생각 안하고 직업과 돈으로 급을 나누면 이런글이 올라오고 공감하는 분들이 많은지.. 씁쓸한 하루네요
2025-04-18
공감합니다 단순반복은 자신있는데 막상 취업할려면 내가 잘적응해서 일할수있는지 혹시나 일못해서 누군가 뒷담화를 할까봐 자신이 없더라고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2025-04-18
난 성격은 적응 잘하는데 엄미가 직징빌고 알바하라고 압력넣음
2025-04-18
사실 현실로보면 최저시급알바보다 정규직이 다르긴하죠..근데 기업대부분이 계약직쓰고 이런데가 많아서 쉽지않네요 그런데 알바하다가도 정규직이될수도있고 능력만 있다면 사업을 하게될수도있고 여러 케이스도 있잖아요 사바사 인거라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알바로만하고 살기엔 빠듯하고 힘든거 그렇지만 뭐 본인만 만족하면 되지않을까요? 피해만 안끼치면 되죠. 그리고 젤 중요한건 성장하고싶고 돈더벌고싶은 욕심이 있다면 안주하지말고 계속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자기계발을 해야된다는거. 절실히 느껴집니다 뭐 다 어짜피 수명다되면 갈 인생인데 흥청망청살면서 주변에 피해끼치고 돈빌리고 범죄저지르는것만 아니라면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돈모으던 뭐든 각자 가지고있는 목표라던가 삶을 위해서 그들도 열심히 사는데 응원하고싶어요. 뭐든지 사람일에는 순서가 없다고 그들 입장이 되어보지않으면 모르니까요. 각자도생인데 알아서 살겠지요 그래도 글보니까 다시 열심히해야겠다는 원동력과 뼈저림이 느껴졌어요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4-18
왜 취업, 취직하면 다를거라 생각하는거지?
2025-04-18
요새는 정규직으로 구하는 직장이 별로 없구요. 직장 구해도 그만 두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계약직으로 일을 하다가 올해에는 알바로 구했습니다.
2025-04-18
쓴이가 일단 국가기관 들어가서 그런거임... ㅋㅋㅋ 사기업이나 중소기업 가보셉..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5-04-19
인생을 좀 살아본 사람은 이 글이 정말 딱 반만 맞는 다는 걸 느낄 수 있을것 같네요..^^; 알바를 선택한 삶이 절대로 값어치 없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님의 인생도 한단계 성장할겁니다.
2025-04-21
95년이면 만나이 30입니다
2025-04-21
29가 어떻게 나온거지
2025-05-01
글은 약간은 공감한다. 근데 알바 말고 대한민국 국민 80~90% 이상이 중소기업에 다니는데, 정규직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하더라도 몇 달 못 버티고 다시 알바하러 가는 사람들 천지다. 엄청 많다~~ 특히 서울은 그래도 지방에 비해서 알바 채용 수 많은데 그만큼 나이들어서 다시 알바하러 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중소기업은 취업하더라도 급여가 적기 때문에 1~3년 정도는 주말 알바 병행해서 투잡 필수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회사가 중소기업인데 중소기업에 오래 있다보면 정신병, 우울증 걸린 사람들, 몸이 안 좋은 사람들이 대다수임. 비전이 전혀없음. 그러니깐 한국 근무환경이 엄청 안 좋다는 거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알바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 너무 편협적인 글이다. 그리고 사회 생활하면 나이는 잊어야 돼. 나이 어린 사람들 밑에서 일 할 수도 있는 거고 니가 나이 많은 사람 받아서 부하 직원으로 둘 수도 있는 거야. 자존감 무뎌지니 어쩌고 저쩌고는 너무 지나친 얘기같다. 오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