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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회 1,743•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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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일하면 일하는거고 그만두면 그만두는거고 알바는 안짤리는 이상 오래 다니는게 고수임
2025-03-22
20살 대학새내기 즉 사회초년생이 알바를 조금 점진적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어요. 본인이 이번 계기로 메타인지 했을텐데, 요식업 서빙 알바 난도가 높아요. 일이 어려운 게 아니라 최저시급 상승으로 고용주가 눈높이도 올라가고 요구하는 수준도 올라가요. 흔히 고용주가 20대 알바를 뽑을 때 복권 긁는다고 비유하거든요. 일단 채용해서 꽝이다? 바로 오늘까지 일하는걸로 통보, 가르치는대로 잘 따라오네? 일단 보류, 하나를 가르치면 셋을 볼 줄 아는 센스가 있네? 오래 다녀줬으면 좋겠다 이런식입니다. 지금 사장의 마음은 본인만의 고용 기한을 그은 겁니다. 그러니깐 굳이 글쓴이에게 살갑게 굴 필요도 없고, 진짜 건조하게 일로써 대하는 거거든요. 사적인 대화하면 더 긴장풀려서 일 실수할까봐 아예 철의 장막 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미리 사직한다는 의사 말하고 사람 뽑을 때까지 마음 편하게 경험 더 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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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1. 20분 일찍 나가서 준비 하기 2. 집에 가서 폰 하고 놀기 전에 앉아서 20분 정도 업무 적어보고 문제가 뭐였는지 반성해 보기 3. 조금 일찍 출근해서 일 많이 하는 걸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기 (시간이 흐르면 다 자기한테 플러스. 게임도 많이 한사람이 고수 되듯 일은 당연히 더 크게 보상이 됨) 4. 배우는 게 없다고 생각해도 반복되는 일은 숙련도 상승과 몸에 익게 됨 5. 사장의 안목과 수준에서 생각해보려고 관점을 가질 것 6. 돈을 받은 만큼만 일하겠다는 생각을 버릴 것 7. 열심히 일해도 (월등히 잘해도) 시급을 안 올려주는 사장이면 갈아치울 것 8. 탁월함으로 극복할 것 * 일터는 놀이터나 커뮤니티 모임이 아니라 일터에요. 일을 잘하면 모든 면에서 좋아져요. 오래 일한 사람들을 닮고 싶은 곳을 선택해서 일하세요.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작성자
2025-03-22
댓글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메모나 일 관련된 복습은 하고 있었지만, 갑-을 관계에 대한 생각과 사회생활의 현실에 대해 너무 미숙했네요. 사실 제 타임 공고 올라간걸 보니 곧 잘릴 것 같아, 옮긴다고 서술하긴했습니다.그래도 잘리기전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모두들 조언 감사드려요
2025-03-22
저렴하게 구인했으니 저렴한 사람이 오는건 당연한걸 사장이 모르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