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월 간이과세자ㆍ일반과세ㆍ법인 부가세 신고할 때 알바 뽑는데, 특이점이 있어요. 글쓴이님 같은 저 자격증 갖춘 사람은 기본이고, 지원자가 20명 쯤됩니다. 저기서 3명 뽑아요. 그리고 1주일 일 시켜봐요. 제일 능률좋고 어떤 일을 시켜도 잘 참는 1명만 신고기한일까지 데리고 가요. 2명은 정리된다는 말. 주로 하는 일은 세무대리인이 제일 하기싫은 귀찮은 일입니다. 홈택스 신규거래처 수임등록하기. 신용카드 매입자료 거래처한테 받아서 액셀파일에 입력해서 세무사랑ㆍ더존ㆍ위하고 등 업로드하기. 그냥 기계처럼 단순반복 작업해요. 근데 액셀자료 잘못 올리면 삽질하고 다시 올리는 일 많고, 본인이 1차 기초작업해줘야 세무대리인이 2차 신고작업 들어가니 계속 얼마까지 했어요? 언제 다 끝나요? 재촉받을겁니다. 이거 학원에서 다 배워서 잘 알지요? 요즘 워낙 불경기니깐 알바합격도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