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모두 감사합니다ㅜ저도 정말 잠수 타고 싶은 심정이지만, 사람 대 사람 도리로써 우선 건강과 학업을 사유로 그만 둔다고 연락 드렸습니다. 왜 이렇게 예의없이 갑자기 그만두냐고 따지시더라구요. 그간 참고 쌓인 것들에 대해 다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위생에 대해 말씀드리니 갑자기 수고했고 그간 쌓인거 모두 잊고 그만두자고 하시더라구요ㅋㅋ..평소 다른 알바생들이 그만 둘 때 붙잡고 가게 사정이 그렇게는 안된다며 근무 기간 길게 연장시키는 걸로 알고 있었던 사장이 위생으로 어디가서 소문낼까봐 입 꾹 다무신거 같아 어이가 없어서 허탈한 웃음만 나왔네요…잘 그만두게 되어서 개운합니다…모든 카페 알바분들 화이팅입니다 진짜 다들 사장 잘 보고 신중하게 알바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처럼 근무환경이 뭐 같아서 나갈 땐 용기를 내셔서 억울한 사람되지 않길 바랍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