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제가 댓글 남긴거 같은데 저도 수전증이 심해서 얼마전에 현미경보면서 접착체를 주사바늘로 소분해서 발라서아주작은 3mm*3mm 핀셋으로 잡아서 붙이는걸 시켰어요. 손이떨려서 두손을 붙들고 했지만 접착위치에 발라야할 곳이 엉망이였어요.. 연습하면 좋아진다 하지만 핀셋으로 잡는것도 떨려서 놓기까지 힘들었습니다. 관리자 판단해서 다른거 시키면 다행인데 현미경고정으로 접착제 바르는것과 붙이는 일이면 전 그만둘꺼같아요. 순수하게 붙여서 또 기계로 검사해서 잘 붙였는지 확인까지 들어가거든요. 하루에 갯수 해야하는것도 어느정도 있어서 눈치보이고요..만약에 잘붙였는지 기계검사 안하고 시간제약없이 갯수채워야하는 곳이 아니라면 괜찮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