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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회 5,936•2025-02-10

2025-02-10
예전에 딱 한번 반찬공장에서 일했는데 은근 그램수맞춰 소분하는게 어렵고 담는 도중에도 빨리하라고 채촉하더라고요~~첫날이라고 기다려주는거 없고요~~ 뭐 돈벌러 갔으니 참고 일은 했지만 분위기가 숨막히더라고요~~ 무엇보다 전 위생복이랑 모자, 장갑착용이 너무 불편해서 일속도가 더 더딘것같은 느낌도 들고 암툰 님은 너무너무 분위기안좋은 곳에 가셔서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경험 해보셨으니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생각하시고 더 좋은 일자리 찾으시길요~~^^
2025-02-10
거긴 초보를 싫어하는 곳이군요. 스스로 배우라고 하는듯..
2025-02-10
자기네들도 그랬기 때문에 똑 같이 하는겁니다. 그리고 인심은 곶간에서 나온다 라는 말이 맞습니다.
2025-02-10
기내식 담는 현장이 진짜 바쁘고 힘들었군요ㅠㅠ 그런 수고로 담겨나오는거였다니
2025-02-10
저도 대기업 반찬전문회사에서 일했는데 2일만에 나왔습니댜. 아주머니들이 숨쉴틈없이 불러댑니다. 화장실갈시간도 안주고.. 물한모금 마실시간도 없더군요.. 솔직한말로 들들 볶습니다. 일을 잘가르쳐서 오래 같이 일할수있게해야지.. 초반에 내보내려고 작정한 사랑들 같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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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힘내요
2025-02-10
여자들 무섭네요
2025-02-10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근무하다 일주일 지나서 나왔어요.일 힘든건 참아볼려고했는데 무시하고 그럼 자존감 바닥쳐서 그만뒀어요. 마지막날은 출근부터 설사를계속 했어요. 긴장해서 공황올거같아서 그만뒀어요 ㅜ
2025-02-11
아줌마들 많은곳은 젊은사람이 잘하면 자리 뺏길까봐 일도 잘 알려주지 않고, 화내고 어디가나 힘드네요. 저도 캐논5일 일하고 나왔습니다.
2025-02-11
고생 하셨어요 ㅜ
2025-02-11
자세히 진심을 갖고 알려주신다는 것이 글에서 느껴지네요 고생하셨어요 ㅠㅠ
2025-02-11
내가 생산직 10년 물류 몇년해봤는데 헬중에 하나가 식품회사임 위생복을 풀로장착한다는것부터가 강도+3는 상승되고 글처럼 대부분 이모님 여사님들이 많아서 특유의 여초군대 텃세 뒷담화등등을 다경험할 수 있음(노동강도는 덤) 절대가지마시오
2025-02-11
생화로 꽃화분 만드는 춥고 열악한 지하에서 알바하는데, 50~70대 여자분들 텃새에 이틀반나절하고 관둠 자기 자리들 뺏길까봐 젊은 사람테 힘든일 시켜서 초반에 갈궈서 나가게 함 ...시급쎄다고 공장 가지마요. 특히 50대이상 많은데 gg쳐요 제발.. 걍 쿠팡을 가요
2025-03-11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으면 결국 다 없어지는거 아닌지..사람들이 점점 더 이상해지는거 같네요.좋은 일 찾으시길 바랍니다~
2025-06-15
저는 기내식 만들때 작성하는 서류 제때 작성하는지 확인하는 알바였는데 보건증이 없는사람은 이쪽 단기알바로 보내는듯했고 아주머니들이 자주 작성하는걸 잊어버리셔서 투입된듯했어요~문제는 작성 안됐을때 여쭤보면 짜증낸다는거~게다가 작상했는지 30분마다 확인하는건데 정작 확인시간은 10분정도 걸려서 나머지 20분은 일없이 눈치보고있었어요ㅎㅎ이럴거면 한사람만 뽑든가ㅎㅎ
2025-07-07
친구랑 지원해볼까 했는데 가면 안되겠네요. 쿠팡이 백배는 낫겠어요 ㅋㅋ
2025-12-11
어차피 고생하는 거 쿠팡이 나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