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알바면 아무래도 어렵죠. 카페면 레시피도 다양하니 헷갈리는 일도 있고요. 첫댓글분 말씀처럼 루틴을 짜보거나, 해야 할 일을 적어두거나 해보면 혼란이 훨씬 줄어들거예요. 손이 많이 가는 메뉴가 어떤건지 미리 파악해두고, 주문이 몰렸을 땐 당황하지 말고 쉬운 것부터 복잡한 것 순서로 우선순위를 정해두고 시작하거나요. 간혹 독촉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거기 휘둘리지 마세요. 손은 일이 익숙해지면 자연스레 빨라지니까 조바심 내지 말고 차근차근 해나가는게 중요해요. 안된다고 스스로를 제한하지 마세요. 원래 처음은 어려운거고 자연스러운 과정이예요. 익숙한 사람도 유독 꼬이는 날은 있는 법이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