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마트 옛날에는 12-14시간 풀근무만 모집하더니 시장성 커지고 인건비 올라가니까 그런데도 쪼개나보네요. 이마트계열은 지점따라 샤워시설 된 곳도 있어요. 휴게공간은 대형마트는 거의 다 있어요. 가끔 홈플러스나 롯데마트 지점중에 더러 휴게실 없앴다가 기존 브랜드고정근무자들이 다른 지점으로 가버리니까 매출 급감해서 도로 만들곤 하더라구요. 백화점은 하프타임 2-4개조 돌리는 곳도 있고 풀타임+파트타임 돌리는 곳도 있는데 구내식당이 제법 잘 나오는편이예요. 그래서 복합쇼핑몰에 입점한 백화점은 제휴사직원들이 식권사서 백화점직원식당에서 먹기도 해요. 백화점도 보면 사람이 많아서 숨막히기는 하는데 휴게공간 몇 군데씩 있기는 있구요. 무엇보다 백화점 화장실이 제일 깨끗해요. 구내식당 앞에 이월재고 직원판매하는거 보통 정가대비 할인률이 높아서 친한 직원끼리 니네거 어떤거 직원판매 하는가? 다음에 언제즈음 파는가? 그런거 물어보기도 하거든요. 거의 여탕이라 남녀할 것 없이 엄청나게 뒷말이 많지만 그 밖에는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