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나 마켓컬리나 시스템은 전산기반이나, 현장운영은 주먹구구식으로 무식하게 하던거 똑같은데 차이점이라면, 쿠팡은 처음 부터 전문경영인이 주축이였고, 마켓컬리는 그냥 주부. 쿠팡은 대규모 자본으로 가장 공격적이였다는 점, 마켓컬리는 소규모 특정지역만 틈새시장 공략. 별 차이 아닌 것 같지만 결국 가용금 규모가 다르다 보니 현장에서 손실금을 처리하는 것도 온도차가 클 수 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마켓컬리가 쿠팡 시스템 따라하면서 완전히 용융해내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서 개인정보 바뀐 것들, 가령 계좌번호 같은 경우 컬리웍스로 변경하고, HR에 변경 신청하고, 계좌번호 같은 경우 본사 총무과에 또 요청해야하지만 그런 것들도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