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2년이상 경험자로서 팩트만 꽂아드립니다
일단 초반에는 할만합니다 브랜드매장직원들 고객응대랑 고객관리, 매출이런걸로 힘들어할때 가드는 입구에 가만히서서 입장안내랑 고객대기등 간단한 안내만하면 되고 쉬는시간도주고 개꿀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장점에서 점점 단점으로 바뀝니다
브랜드매장직원들은 고객관리하고 매출올리려고 열심히한만큼 많은급여도 받고 브랜드자체에서 주는 작지만 여러혜택도있고 자기들끼리 팀플레이하면서 공감대도 형성하고 직장동료라는 인간관계도 형성되어서 힘든만큼 자기들끼리 술도한잔하고 여행도가고 친목도다집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가드는 혼자입니다 아무리 브랜드매장직원들이랑 친해진다고해도 매장에서 인사하고 한두마디주고받고 진짜 오래되거나 친해져봤자 가끔씩 장난한번씩 치는 딱 거기까지입니다 더 친해지는건 불가능하고 개인적인 연락이나 친목활동 못합니다 그정도까지 갈수있는 건덕지도없고 공감대도 형성하기힘듭니다 그리고 대부분 가드를 단순보안직종으로생각하여 무시하거나 투명인간 취급하는 곳 많습니다 먼저퇴근하는직원들중 자기들끼리는 인사하고가면서 입구에서있는 가드눈길도안주고 가는직원많아요 그거 가드입장에서 은근 스트레스입니다 거의 투명인간취급받아요 아무튼 가드하다보면 현타씨게 옵니다
저기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같이 쇼핑와서 즐거워보이는 사람들과 공감대형성하여 소통도하고 재밌게 일하는 브랜드 직원들..그사이에 가드는 덩그러니 혼자입니다
가드는 장기근속하면 몸과마음 둘다 상하고 남는게 없으니 적당히 근무하고 빠지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