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몸 쓰는 작업장에 가면 어쩔 수 없이 말이 쎄게 나오는데 그거에 상처 받을 거면 안가는 게 낫긴 합니다. 저는 그래서 CJ옥천 잘 안가요. 처음 갔을 때에도 욕설 하시고, 반말하시는 분도 장난 아니게 많았거든요. 지금은 급전 때문에 부득이하게 물류 하려는데 그래도 옥천은 안가요. 처음으로 쿠팡 일용직으로 가려 하고 있는데 이번에도상처받을 각오하고 신청했습니다. 남의 돈 내 주머니에 찔러넣기 힘드니까요.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맞말하면 괜히 자기가 찔려서 맞말하는 사람 가스라이팅 하는데 그냥 저 사람들 말처럼 맞춤법 얘기 하시는 분들 비난하지 말고, 한 번쯤은 맞춤법 다시 공부하시는 걸 권면하겠습니다. 맞춤법은 신뢰와도 직결된 문제라 나중에 사무직 들어갔을 때 마음 힘드실 수 있어요. 기성세대들한테 `역시 MZ`소리 듣기 솔직히 달갑지 않잖아요. 그냥 듣기 싫은 잔소리나 태클처럼 들리는 말들은 보통 언젠가는 도움이 되는 조언이기 때문에 한 번 행해보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