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조회 2,301•2023-08-26

2023-08-26
어딜가든 질안좋은 사람들이 있죠. 가족끼리도 같이 사는거 불편한 마당에 쌩판모르는 사람들이랑 같이 일을 한다는 이유로 같이 먹고 자고... 게다가 술,담배까지 한다면 상당히 피곤해지는거죠 일할때 스트레스보다 기숙사생활이 더 스트레스가 심하더라구요. 정말 알뜰하게 돈모으고 아끼기위해서 기숙사오는 경우도 있지만 당장 방구할 돈도 없어서 어쩔수없이 기숙사 사용하는케이스도 많아요. 주말 쉬는것도 문제.. 주말마다 본가가 멀어서 계속 주말마다 본가에 내려갈수도 없고 그냥 귀찮고 하니 집에서 편하게 쉬고싶은데 그건 우리뿐만 아니라 같이 기숙사쓰는 사람들도 같은 심리다보니 주말에 기숙사에서 쉬는경우가 많아요 근데 문제는 마음이 잘맞으면 뭐 같이 주말쉬는거 크게 상관없겠지만 그게 아니니깐 엉첨 불편하고 스트레스받겠죠. 진짜 장기적으로 봤을때 돈좀 더주고 방얻어서 혼자 지내는게 제일 좋습니다! 나중에 퇴사할때 기숙사 짐옮기는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구요. 배달음식이나 뭐 요리 해먹는거 음악듣는거 티비보는거 이런거 모두 혼자 지내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요 숙식제공 하는일자리는 장점은 돈을 크게 쓸 일이없겠지만 숙식에 그 주거공간에 대한 리스크가 어마어마해서 일좀 힘들더라도 쉴때는 편하게 쉬어야 다시 리프레시 되어서 일에 집중할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