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조회 10,234•2023-07-25

2023-07-25
기본적으로 음료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레시피는 여러번 계속 외워질 때까지 반복하고 바로바로 레시피가 떠오를때까지 출근전날에도 당일에도 몇번 더 보고 안보고 떠올리고를 익숙해질 때까지 해야 되요 사장님이 씨씨티비를 보신다면 사장님이 하라는대로 하는게 맞고요 시재 문제는 오픈,중간,마감하기전에 해야 누가 잘못한건지 알 수 있어요 마감때 차액이 발생한다고 해서 꼭 그게 님 잘못이 아니에요 교대하기 전에 서로 시재 확인하고 다음 사람에게 말하는게 맞아요 아직 근무한지 한달도 안됐으니 서툰건 당연합니다 한달이라고 해봐야 보통 주2,3일인데 얼마나 빨리 늘겠어요 더구나 마감은 일하면서 마감 할게 많은데요 주눅 들지 말고 열심히 해보세요 그러면 늘게 되있고 열심히 하는데 기회를 더 안 줄 사람은 없습니다 단 1,2주 안에 잘하기를 바라는게 비정상이에요 화이팅하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3-07-25
일단 그 카페의 주력메뉴부터 레시피 외워두세요! 그 카페가 만약 바닐라라떼하고 스무디 종류는 뭐 망고랑 딸기가 잘나간다 그러면 그 세개는 확실히 외워서 주문 들어오면 바로 샷부터 뽑는다던지 블렌더를 준비한다던지 계산이 서야 돼요! 그러면서 하나씩 늘려나가는 거에요 계절도 되게 중요한데 여름이면 스무디 종류부터 외운다던지 겨울에는 따뜻한 차나 라떼 종류를 우선으로 외운다던지! 일단 제 생각은 모르면 레시피를 보는건 아주 좋은 자세라고 생각해요! 모르는데 굳이 보면서 하면 혼날까봐 안보고 맘대로 만들었다가 실수해서 폐기가 나면 또 모르는데 왜 레시피 안봤냐고 혼날거거든요...저는 음료 이름만 보고서 이건 어떤게 들어가고 어떤 순서로 하는지 말할 수 있도록 외우기 시작했어요. 또 거꾸로 바로바로 눈에 보이는 파우더나 시럽만 보고서 이건 어떤 음료 몇번씩 들어가는지 외우기도 했어요. 그게 되다 보면 나중엔 음료 몇십잔이 들어와도 샷이 몇개 필요한지 어떤것부터 준비해놔야할지 계산이 되거든요 그리고 카페는 원래 마감이 제일 할게 많고 힘들어요. 오픈분들한테 마감이 안된 부분 지적 받는 일도 있을거구요. 그래서 실력이 오르는 순서는 보통 미들≫마감≫오픈 순일 거에요! 바쁜 카페는 정산도 안맞을 때가 많아요. 그러면 무조건 일을 못하거나 신입 애들한테 화살 돌리기가 되고요.... 그건 그냥 님이 행동으로 보여드리면 됩니다! 주문 받을 때 꼼꼼하게 받는 모습을 보여준다던가 손님 없는 시간에 그냥 가만히 있지 않고 테이블을 닦던가 파우더나 빨대를 채운다던가...사장님들은 신입한테 많은걸 바라지 않아요 그냥 성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돼요! 손님한테 적극적으로 인사하고 밝은 모습도 보여드리구여. 번외로 이상한 사장님도 종종 있으니 본인이 할 수 있는 거 능력껏 다 하고도 뭔가 불공정하고 억울하다 그러면 후회없이 그만두면 됩니다! (그만둘때는 솔직하고 예의있게 미리 말하기!)
2023-07-25
음 카페 12년차인데 일단 초보면 당연 못하는게 당연해 심지어 주말인데 사장이구박하면 사장이이상한거구 난 일하면서 외우는편. 억지로 외우는게 더 잘된다는사람이 있고 하면서 외우는게 더 잘된다는 사람이있어 난 후자에속해. 계속 반복적으로 들어오는메뉴는 처음에 레시피보고 제조 그다음엔 생각해보고 레시피보고 제조 그다음에도 생각해보고 레시피 보고제조 이걸 3-4번 반복하면 안외울수가없어 주눅들고 죄송하다고만하고 결과가 좋지않으면 죄송할 일을 만들게되는거야 그러니 사장머릿속엔 얼마안됐으니 이해해 하다가도 니가 죄송하다고 말끝마다그러면 진짜 일못하는애가되는거 화이팅 반복학습~
2023-07-25
그리구 돈이 안맞으면 출근해서 정산하고 퇴근하고하고 그래야 본인이 실수안했다는걸 증명할수있구 어떤일이던 3개월은 해봐야 아는거야 화이팅
2023-07-25
처음 3개월정도가 일반적으로 좀 힘든거같아요 적응하고 숙지하는 과정에선 누구나 그래요. 그래서 저도 그냥 버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