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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회 864•2023-05-05

2023-05-05
저는 컬리는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물류에 대해선 꽤 잘 알거든요.저도 물류를 섣불리 못하고있는게 연장때문이예요.특히2시간,3시간 연장하게되면 집먼사람들이나 빡센 포지션 맡은사람들은 다음날출근 어렵습니다.잘참고 한다고해도 어차피 쉬었다가 출근하게되거든요.업체나 현장에서는 1~2시간이 별일아닐지 몰라도 우리가 느끼는 타격감은 장난이아닙니다.더욱 황당한건 힘들어서 출근못했는데 "술먹고 못나온거다.놀다가 못나온거다.여자애랑 눈맞아서 못나온거다.출결이 안좋다.돈떨어지니까 또온거다"등등ㄱ ㅐ소리들은 자주해서 상처받거나 열받습니다;;인정하시죠?ㅋㅋㅋㅋㅋ
작성자
2023-05-05
ㄴ별 말이 다 도네요. 그 정도면 몸이 힘든 만큼 말이 적어지는게 아니라, 몸이 힘들지 입은 논다는건가요;; ㄷㄷㄷㄷ 뒷담 너무 심하네요. 저도 진짜 적으신 것 처럼 긴 기간도 아니고 짧은기간에다 하루는 피킹 나머지 포장이였는데도요. 연장에다 다른 근무조 연장 까지 기다리다보니 수면시간이 너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집에 와서 기절한듯이 자다가 `출근해야 하는데` 하면서 눈 뜨고 보니 알람소리 못 듣고, 이동시간 1시간 가량 걸리는데 이미 출근 30분 전이더라구요. 이 동네는 택시도 안 잡히고, 택시 타도 안 되는 시간이라 문자 보내고 다시 잤습니다 ㅎㅎ;;
2023-05-05
특히 물류는 "연장필수"라는 전제조건(밑밥)을깔고가니 부담감이 크고 연장근무미참여시 각자알아서 퇴근.너알아서가라~는식으로도 생각할수있습니다.저의 인생컨셉이 연장은 노빠꾸인데 물류만큼은.....하기싫어요진짜;;힘들어서 못하겠다는데 내일출근을 위해서 쉬겠다는데 내일바쁜일있냐?왜혼자만 못하냐?그럴꺼면 왜왔냐?이ㅈ랄떠는데 이건아니죠;;게시글 내용중에 직원들끼리 한말이 들리게끔 했다는건 본인들불평불만+빡새니까 연장좀같이하자~는 말로 들리네요.그럴꺼면 지들이 진작잘했어야지.자업자득모르나ㅋㅋㅋㅋㅋ쉽지만 쉽지않은게 물류예요.연장근무가 부담되신다면 쿠팡이든 어디든 칼퇴가 보장되는 곳으로 찾아보세요.돈욕심만 조금 줄이시면되요~딱 봐도 연장을 못하실만큼 체력이 약하실것 같지는 않은데 일이 많이 힘들어서 지치신것 같네요.고생많이하셨네요^-^;혹시 어느팀 다니시나요?(냉동안함)제가 나름 일쫌하는데...돈도 별겸 같이할수있었음 좋겠네요.그럼 힘내세요~~##
2023-05-05
오~폰이신가보다.저는 집Pc인데 댓글기대도 안하고 적은글인데 메신저식으로 서로 댓글달아보는게 어때요?게시자님 자세한내용도 알고싶고 궁금한거 많은데ㅎㅎ;제가 쿠팡,컬리만 피해서 해와서 요쪽꺼는 모르는게 많아요.물론 군포복합물류(많이함),장지복합물류(몇번함),기타 다른곳은 겁나+겁나+겁나 많이해봤어요≫.≪
작성자
2023-05-05
ㄴ컬리도 쿠팡도 연장 자율이긴한데요. 어차피 어디던 셔틀버스 타고 가려면 마지막 연장근무 까지는 기다렸다가 같이 타고 가니까 연장신청하긴 했거든요. 상온근무했는데 엊그제, 그제는 밤추위에 한 시간 정도씩 떨어서 더 피로했던 것 같아요.
2023-05-05
뭘 잘모르는 사람들은 연장 몇시간한게 큰이득인줄 아는데 어떤걸 했느냐에 따라 다르구요.연장몇시간땜에 다음날 하루가 사라지는 대형참사가 발생될수있는데 지들이 책임질껀가요??아니 생각이란게있다면 1~2만원이 커요.아님 8~9만이 커요.사람을 믿어주고 아낄줄을 알아야죠.아글구 아실분은 아실껀데 물류는 연장 3시간아닐경우는 식사또는 시간제공도 안해줘요.참고로 다른알바도 비슷하긴함.아~뒷담요.앞에선 신나게 부려먹고 뒤에가선 욕하고 분위기 쌔~해지고;;저는 주로 덕평~이천,안성까지 가서 해봤었던터라 특히 더잘알죠.일을 일대로 부려먹고 자판기커피 하나뽑아주는건 겁나아까워함!!!돈다있으면서≪-이런것도 텃새의일종.나는 너 부려먹는거 외엔 아무관심없다.내가 너보다 위야!!!하는 마인드들;;그래도 컬리는 장점하나 꼽자면 셔틀버스가 여러위치로(쿠팡보다)간다는게 장점이던데 저도 일해야되서 찾고 있는데 컬리,올리브영,쿠팡센터도 가야할판이라서 음.....쫌답답해요.아!퇴근셔틀요?이부분은 모든공정에서 다끝나고 빠짐없이 탑승해야 출발해요.거의 대두분은 인원파악같은거 안하구요.집에갈때 다른노선버스타고 아무상관없구요.
작성자
2023-05-05
ㄴ네 데스탑은 별로 쓸일이 없어서 봉인해둔지 몇 년 됐습니다. 물류밥 많이 먹는게 좋은건 아니라지만 체력이 나쁜편이라 이직기간 중에는 짧고 쉽게 출근할 수 있는 일 찾다보니 저도 십여년 전에 파주쪽 부터 해서 거의 2-3년 간격으로 몇 달 정도씩은 하게되네요. 저는 많이 가보진 않았고, 그 때 까지만 해도 물류=20대남자 인식 강할 때, 책은 가벼울 것 같아 출판단지쪽에서 1년 가량, 반년가량 다녔고, 쿠팡이나 컬리는 좀 띄엄띄엄 다녀서 쿠팡덕평 1년가량, 장지 컬리 1년 가량, 쿠팡용인신선 반년가량, 요새 쿠팡곤지암하고 용인 번갈아 가고 있어요. 출판단지 이후로 이직기간에 다른일을 했었는데 나이드신분들이 알음알음 근무하시기 시작하면서 잠깐 출근하는 제가 일 잡기가 어려워지더라구요. 일당으로 채용하는 물류센터 다니면서 대화해보면 의외로 저랑 비슷한 분들도 꽤 있었어요. 체력이 약하지만 역설적으로 체력소모가 심하더라도 잠깐씩 할 수 있는 일 찾는 사람이요. 물론 대부분은 취준생이였고, 요새는 자영업 경기도 나빠져서 장년층도 많아졌지만요.
작성자
2023-05-05
ㄴ 저는 물류 짬을 성실하게 꽉 채웠다 하긴 어려운데요, 출판단지 쪽에서 한 군데가 좀 특이하게 물류이력 평균 20년 가량 되는 분들이 꽤 많았어요. 그 중 한 분이 저랑 성격이 잘 맞아서 저를 본인 자식이라고 하면서 살뜰하게 챙겨주시고, 이것저것 물류업계 발달사나 뒷얘기 나중에 어디는 가지말아라 그런거 알려주셨는데요. 그 때 그 분에게 들었던 것 기준으로 가늠해보면, 쿠팡이나 마켓컬리 남자분들 투입되는 공정은 강도가 중하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여자들 위주로 투입되는 공정은 난이도 하 정도 되는 것 같구요. 안성 목천 같은 곳은 중량물센터라고 하더라구요. 중량물이 어느정도 부터 중량물인지 모르겠는데 산업기자재 물류센터가 가장 힘든걸로 알고, 택배상하차가 그것 보다 조금 아래라고 들었거든요. 경동택배가 택배사중에 가장 중량물 많아서 힘들다고 하던데 옛날에 화물택배 영업소 직원에게 듣기로도 일반택배 보다 화물택배 물량이 더 많을 때도 있다고 들었었구요. 택배 기사님들하고 친해서 이래저래 귀동냥으로 들은게 있다보니 강도센쪽은 엄두를 못 내고 접근하기 쉬운 쪽으로만 다니고 있습니다.
2023-05-05
앞에 글써드렸듯이 자율연장-≫직접퇴근인데 하긴 컬리는 새벾에 끝나니까 N버스가 아닌이상 버스랑 다끊겨있어서 집으로가는건 불가능한일.그냥 휴게실에서 쉬었다가 셔틀버스 타는수밖에 없죠.그렇다고 택시타자니 택시비올라서 금액도 만만치않을껄요.장지컬리는 계륵같은 연장이네요.제가 신선센터를 짜잘한거빼고 스타벅스랑 GS신선을 그나마 몇달~몇년쯤하게됐었는데 몸이얼었다 추웠다해서 더 않좋구요(대신돈살짝더줌)음....무슨 사우나 하는듯한기분.잠도 더많이와서 지치구요.옷챙겨야되구요.특히 안좋은게 하나더있는데 이건 대부분몰라요.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수년간관찰해본거라 틀리지 않을꺼임.신선쪽은 알바+직원 모든사람들이 성격이쌀쌀함.뭐랄까 말이짧음.네~저쪽요.가따놔요.어제해봤잖아요.또알려줘야되요?이러면서 대부분 띠껍게말을하는데 전 그려러니해요.춥고 힘들어서 그런거겠지하는데 별로 맘에들지는 않더라구요.그래서 덥더라도 상온 또는 그런곳으로 가는데 이쪽은 반대로 쌀쌀맞지는 않는데 덥다고 짜증팍팍내고 화풀이하고 듸집어 씌우거나 모함도 잘하고 암튼 둘다 안좋은건데 장단점은 있는것같네요.
2023-05-05
우와~엄청 많이아시네요.의외네여.전 어쩌다가 잘못구해서 고생하신분??일줄 알았는데 ㄷㄷㄷ저랑 겹치는 것도 꽤있네요.제가 알바 첨시작할때 출판사,인쇄사했었어요.일산쪽에도 갔었구요.글구용인쿠팡요~제가 거길 가볼일이 업었는데 아웃소싱땜에 글로갔다가 매번봄.거기 남사읍맞죠?ㅋㅋㅋㅋ아우~더럽게멀어서진짜.금정-≫현장인데.거리가 곤지암못지않던데요.맨날 그쪽 옥상(위에선1층이라고함)주차장 맨~~끝에 있는거 식당에서 식권받아서 밥먹었어요.거기 후식도있도라구요.보리차,쥬스였지만ㅎㅎ;안성,목천은 저도 듣기만 들었어요.군포에 있는 택배들이 악명높은곳이 많다고 하더라구요.경동,협동 또 뭐였더라 몇개 있다고 들었어요.저도 운나쁘게 상차해봤는데 너무힘들더라구요ㅜ.ㅜ진짜 안해본게 없다고 할정도로 많이해보셨네요.진짜~진짜 이해가 안가는게요.아니 이렇게 경험도 많고 일도 잘하는데 컬리이놈들은 사람을 왜이렇게 멍청하게 써먹을까요ㅋㅋㅋ저는 댓글써주신만큼 그렇게 꾸준하거나 성실하게 다니지는 않았는데요.일당으로 많이하다보니까 받은만큼은하자~1인분은 하자~하면서 해서 열심히하는편인데.그래고 갈구고 귀찮게해서 할맛이 안나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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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ㄴ여론조사 관련법안 개정되기전에 오전 8시나 8시 반에 업무 시작해서 8시 까지 연장근무 하던 건을 셀 못 채워서 일주일 가량 새벽철야, 심할 때는 2시 3시 까지 철야하면서 콜 돌린적 있거든요. 그때는 심야버스가 없을 때라 그 후로 서울 소재지에 단기로 출근하더라도 근무지에서 회귀할 때 막차시간표랑 야간 택시비 대략 계산해보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지컬리는 셔틀버스 타는게 진짜 애매해요. 그제 같은 경우도 오후조 연장이 1시간이나 되는 줄 알았으면 그냥 N버스를 강남에서 갈아타는게 더 빨랐을텐데 언제 출발하는지 몰라서 기다리다보니 1시간 넘게 밖에 서 있다 출발하구요. 다르게 생각하면 그래도 장지동이니까 출근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가능하고, 뷰티새벽배송으로 파이를 키운만큼 기본적으로 01시 마감이다 보니 파트타임도 01시 마감에 맞춰서 배치한 근무조가 많아서 서울인구 중에 조건 맞는 사람은 투잡 뛰기도 좋고, 같은 서울권택시 수월하게 잡아 퇴근도 가능하겠다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불경기에 취업이 아닌 이상 이렇게라도 일할 수 있는게 어딘가 생각도 종종 듭니다. 옛날 같으면 상식적으로 대규모물류센터가 수도권에 심지어 서울에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데, 유통구조가 뒤집어지면서 서울로 접근하다 서울로 들어온 상태니까요. 쿠팡도 송파복합물류 E동에 서울센터 밀고 들어왔는데 투잡 뛰는 분들 근무시간대가 유연한건 아무래도 컬리 쪽이 더 좋겠죠.
2023-05-05
아니 해오셨던 과거랑 보면 저거 컬리몇일땜에 지치실분이아닌데~~혹시 나이탓인가요?아님 컨디션이 안좋으셨나요?물류경험도 많이해보셔서 대화하기가 훨씬더 수월해지는것같아요.컬리는 알바토크로만봤을뿐 누구한테 얘길들어본적은 없는데 쉴틈없이 일시키고 소리도 꽥꽥?ㅋㅋㅋ지른다고하고 무엇보다 눈치를 많이준다던데....거기 포장,다스,분류 라던데 아시다시피 분류가 그나마 체력부담이 덜하지않나요?올리브영,마켓컬리,쿠팡센타 세군대다 노답이라 갈곳이없는데 가야만하고 저는 어쩌면좋을까요?아재라서 힘든점도 있지만 갈곳이 없는게 아니라 아무거나 찍어서 가면 그만인데 출근시간(오전꺼는 셔틀7시,7시10분에 타야함),야간꺼는 식대포함이거나 강도가 쌔다고도함.쿠팡은 가고싶은데 담배필시간을안줌.올리브영은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서.컬리는 일급이 적음.그래서 평택쪽을 어찌해볼까.....고민중이기도하구요.그전에 다음주에 갈곳없으면 송파컬리라고 가볼까생각중이예요.9일전까지는 4대보험안띠니까 우선 맛보기로@.@남사라도 가볼까하는데 거기너무 구석지고해서요.아까 댓글중에 이직하시면서 일정기간동안 하신다고 했던것같은데 단기로하시려는건가봐요?!
작성자
2023-05-05
ㄴ 그렇네요. 출판사 인쇄사 쪽 물류로 처음 발 들이셨다면 저 하고 비슷한 연배이실 것 같네요. 물류도 보니까 세태 따라 상품 유통물량 흐름이 바뀌어서 출판물류 구인이 증가했던 시기가 있으니까요. 저는 알라딘이 2년 가량 성장세로 자리잡고 나서 다른 중견기업쪽 물류지다녔고, 그만둘즈음 교보가 파주에 물류센터 진입하면서 도중에 다스시스템 도입해서 설계비 150억 추가한다고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그때는 다스가 뭔가 엄청난 첨단설비인가 했는데 나중에 다른데 다니면서 눈으로 보고 나니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작성자
2023-05-05
ㄴ네 얼마간 단기로요. 체력은 원래 허섭합니다. 주변에서도 체력거지라고 하거나 쓰레기체력이라고 하는데 저도 인정하는 수준이라서요. 개인사정상 한동안 일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그나마 가까운 여의도에 전에 근무하던 업체에 거의 스페어로 시간 맞을 때 잠깐씩 하다보니 일단 당장 일은 해야하는데, 이사 예정이라 취업할 상황도 못 되어서요. 해봤던 일 중에 잠깐씩 할만하고 당장 일 잡을 수 있는게 행사하고 물류 쪽인데 행사는 더러운꼴을 너무 많이본데다 제 상황이 원활하게 일하기도 어려워서요. 그렇다고 매출 생각 안 하고 제 상태에 맞춰서 시간만 채우는건 성격상 못 그러겠구요. 급하게 생각해서 남는게 물류밖에 없어서요.
2023-05-05
어~헐?!전그런쪽을 잘아는데 폰도구리고 활용은잘안하고 살지만 앱켜면 버스정보랑 확인해면되잖아요.N버스가 제가알기로 1시반인가2시~4시쯤 운행하는걸로 알고있거든요.장지가 성남가는 입구거든요.혹시라도 같은상황생기시면 서울방향으로가는 눈에띄는 버스혹시있으면(강남,사당,동대문)아무거나 타고 시내권도착해서 택시타세요.그럼 택시비줄일수있잖아요.걍셨다가 셔틀타시지그랬어요....돈아깝;;차라리 택시비로 캔맥주나 간식비로 쓰시면 어떨까?하는 저의생각!!!킥킥킥~저의 장점중한가지가 길눈이밝고 계산을잘해요.하긴뭐 연장도 하는 시간에 따라 버스구경도 못하거나 N버스 텀이 길거나 할수도있고하니 연장예상되는날엔 앱켜서 N버스랑 시간대가맞는지 찾아보는노력도 필요하겠네요.제가 예상하기로 집이 강남에서 아주멀지는 않으실것같네요.분당,천호,면목이런쪽 아니실까싶네요.
작성자
2023-05-05
ㄴ흡연자이신데, 3시간 간격으로라도 꼭 피우셔야하면 컬리나 올리브영이 2-3 시간에 10분 정도씩 휴게시간이 보장되고, 쿠팡은 예전에는 휴게시간 있었는데 상온은 모르겠지만 신선은 확실하게 휴게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물류센터는 소규모 뷰티나 의류 업체 본사직영 물류중에 20대가 많은 물류센터가 그래도 분위기가 좋을텐데요, 그런곳은 업무 분위기 때문에라도 대부분 20대나 30대 중반 까지를 선호할거구요. 그 밖에 십여년 전 부터 화성이며 곤지암이며 한창 때 많이 세운 물류센터동에 들어간 물류업체들은 대부분 공장형으로 운영해서 그닥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운영되는 곳은 드물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3-05-05
에이~거지체력이라니요.지들은 얼마나잘하길래요.그런말은 신경쓰지마세요.경력도좋으시고 성실하셔서 관리자급으로 하시면 잘하실분인데 그놈들이 자리를 안줄려고하죠?꾸준히~~한군대서 오래해야 기회가올텐데 물류가 그게 쉬운일이 아니죠.제가 여의도에서 매우가까운위치에 살아요.서로 말이잘통하는게 친구느낌도나고 또래이거나 몇살차이는 안날것같은데 제가쪼금많을것도 같아요.댓글에쓰긴 그러네요.누가볼까봐-.+뭔가이런것같아요.둘다 물류는고수 컬리는 초짜ㅋㅋㅋ아니난 컬리가 애매하지만 출근시간이랑 셔틀땜에요.썩마음에드는곳은 아닌데 컬리마저가야할만한 황당한일이생기거든요 다음주에.제가 아파트에 사는데 엘레베이터공사한다고35일동안 꺼둔대요.5월11일~6월15일까지인데 계단타고 걸어다닐려면 다리아파요.그래서 이기간만큼은 딱35일동안만 맘에안들어도 어디든일해야되요.물론 맘에든곳찾아서 이후로도 더하긴할꺼지만 이유가 참~특이하죠?ㅋㅋㅋ이제 몇일뒤엔 아파트 라인별로 아비규환이될꺼예요.그꼴보고 나도힘들바에 차라리일해서 돈많이버는게 훨~씬좋겠다싶어서요.그리고 이유를떠나서 어차피 일은하고살아야죠~%%
작성자
2023-05-05
ㄴ그리고 남자만 채용하는 곳이라고 분위기가 좋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요새는 여자남자 섞어 채용하는 곳도 취급물 무게가 무거워지는 것 같지만 적어도 여자 남자 같이 채용하면서 쿠팡이나 컬리 처럼 남자위주로 무게치는 곳 보다는 정신적으로 좀 나을 수도 있어요. 저하고 비슷한 시기에 출판단지하고 일산쪽으로 도셨다면 G마켓, 인터파크 소문 들어보셨을텐데요. 쿠팡덕평 처음갔을 때 상황이 G마켓 전철 밟는 것 처럼 보여서 저러다 남자 못 구해서 언제건 계속 미출터지지 싶었었거든요. 거기 아줌마들고 어린 여자애들이고 무거운거 걸렸다 싶으면 주변에 지나가는 남자 아무나 붙잡고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 무겁다고 해서 돌아보면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같은거고, TV 걸리면 세명이서 들까 얘기하던데, 일단은 물류센터니까요. 그래도 성실하고 순수한 영혼들이 많은덕에 쿠팡도 컬리도 지금 까지 인력문제 없이 잘 성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N버스가 한 대 지나가기는 하는데 첫차 시간이 늦고, 배차가 줄어서 막차시간이 짧아져서 시간 못 맞추면 떠버리거든요. 요새 컬리 강남노선이 있어서 본가에서 자려고 했는데 최근에 가족하고 싸워서 포기하고 기다렸다가 셔틀버스 타다보니 좀 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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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네.사람들이 뭣도 모르고 장지가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님들아 군포복합물류에는 화장실에 휴지랑비누가 없거든요?알긴하시나요?글구 관리동쪽이랑 그옆에 식당들 맞도없고 바가지에다가 교통편도 거지같이안좋아요.그대신 자판기는 곳곳에 있어서 좋고 담배필장소는 넘쳐나서 좋긴해요.이제 왜중요하냐면요 흡연은 각자하면 그만인데 자판기없으면진짜 비흡연자를 쉴만한명분도 사라지고 갈증나고그래요.님들이 몰라서그런데 제가 자판기없는 센터를가봤었는데 아맞다!남사도없었음.그래서 겁나마음에 안들고 식당은멀고 용쿠로내려가면 외부인이라고 보안쪽에서 견제랑엄청심하고 물류센터는요 자판기가엄청중요하구요.천원짜리도 챙겨야하구요.휴대폰 배터리도중요하구요.담배피는 사람들 진짜 두각씩사오세요.연장할지도 모르는 일이고 나눠필수도있고 어차피 집에갈때사야되잖아요.아니 왜자꾸빌려가요~~??제가 거절을엄청잘하는데 담배는힘들어서 피는거라 잘주는편이거든요.게시자님께 하는말이 아니고 알바생여러분들 잘챙겨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자
2023-05-05
ㄴ아뇨 저는 아주 허섭스레기 같은 거지체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몸은 전혀 안 쓰는 콜센터를, 하루 콜량도 적고, 콜시간도 짧고, 본사 직접채용이라 본사근무해서 스트레스도 없는데다, 집에서 걷는 시간 까지 포함해서 40분 거리인데도 출근하고 9시간 버티는게 힘들어서 한 달 만에 퇴근할 때 마다 지하철에서 졸도했었거든요. 그래서 몇 달 겨우 다니고 좀 쉬다가 한동안 실근무시간 6-6.5시간 포함해서 체류시간 7-8시간 만에 퇴근 가능한 일 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그닥 책임감 있는 성격이거나 감투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돈은 쥐꼬리만큼 더 주면서, 실적은 반드시 내 책임하에 내야하고, 사비로 한 번씩 회식까지 해줘야하는 관리자급은 굉장리 싫어합니다. 28살 되니까 이력서상 내용 때문에 이직하려고 지원할 때 마다 채용 마감되었다는 연락 뒤에 관리자가 그만둬서 급하게 채용하게 되었다는 소리를 자주 듣다보니 넌더리가나요. 물론 일반적인 사업장에 일반적인 직무로 지원한다면 연봉협상만 무난하게 될 경우 생각해볼 문제겠지만, 저는 체력문제 때문에 거의 단기직으로 저강도 단순노동 위주로 찾고 있거든요. 절대로 체력안배가 우선이라서요.
2023-05-05
덕쿠...위치적으로는 좋은데 원래 물류센터는 센터가 너무크거나 대기업꺼 별로않좋을수도있어요.인원이많아지면 할일더많아지면 나만더 고생이잖아요.그렇다고 나쁘다할것도아니구요.복불복이 심하니까.화장품쪽이 빡시다고들어서(무거운거많다고함,유리제품등)그래서 피해다니다가 어쩌다가 스킨푸드에서 몇일하게됐는데 여자들힘든일 하는거 보기 안좋더라구요.그래서 많이도와주니까 주록 적재랑,파레트정리,뒷정리 등등이였어요.여자들 물류해봤다면서 적재를 할줄을모르더라구요.이것도 저만 자세히아는건데 설명까지는 자제하고 1명.2명.3명 남+여가 할때마다 방법도 전략도 다양해요~뭔가 비스듬히 쌓던가 삼각형모양으로 모아서 쌓는방식도 있고 그래요.사람들 키가 체력이 다똑같아요?저는 이런거 배치하고 이런거 기가막히게 잘하거든요.이렇게하세요.솔루션해드릴께요.폰이나종이에 N버스 노선+배차시간나온종이 지참-≫연장시간이후 N버스탈수있나본뒤에 연장여부결정.이렇게하면 좀더수월하실꺼예요.종이한장0원이면끝.여자들은 몸아프다고힘들다고하면 연장안시키고 눈치도안주고 가라고하는데 남자들한테는 애그런거래요?눈진짜빽세서 힘들어서 그런건데......일은 더많이하는것 같은데 하여간 이놈들 남자귀한줄을모르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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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ㄴ전에 같은 매장에서 근무했던분이 오프 때 군포 홈쇼핑이나 택배물류 뛴다고 하신적 있는데,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따로 챙겨야한다는 얘기는 들은적 있어요. 근데 진짜 그렇군요. 외곽지에 주변에 뭔가 시설이 없는 곳은 대체로 밥값은 강남 보다 비싼데 맛은 짭처리 반찬 넣고 물태워 끓인 부대찌개국 마냥 맛없죠. 거기도 그런가 보네요. 올리브영은 야간 잠깐 가봤는데 행사기간이라고 하는 때가 아니여서 그런지 한 시간 가량 청소하고, 전국 매장 발주건에 맞춰서 상품 두어시간 피킹하고, 그 다음에 파스나 다스 작업 대여섯시간 하더라구요. 거기 오래다닌 분들 말 들어보니 행사 때는 그 때하고 다르게 바쁘게 돌아간다나봐요. 주간 시간대에는 야간수당이 안 붙을 터라 주간위주로 돌리는지 인원이 야간 - 그러니까 석간 - 보다 인원이 두 배 정도라고 하구요. 석간하고 주간하고 분위기가 다른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체력적으로 부담되는 것 빼면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었고 괜찮았어요. 같은날 근무했던 다른분들은 거기 직원 누구누구가 잔소리를 해서 힘들었다고 하던데 저는 그냥 잔소리해줘서 고맙다는 식으로 넘겨서 괜찮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네요.
2023-05-05
어,,,,글쎄요.감투는감투인데 감투나름이죠.그냥 몸좀더편해보자고 하는정도지 엄청난직급이아닌이상 별차이있을까요?그냥 반장,팀장,주임,대리 뭐이딴것들 다거기서 거기죠.저도 이런거는 저랑안맞는데 몸은좀편해지고싶네요.사람잘챙겨준다고 직원하면좋을것같다고 주위해서 가끔 말해줄때는있어요.저도진짜 그러고 싶은데 일터가 거지같아서 못버텨요ㅋㅋㅋ사비로한벅씩회식요?그런거야 하기나름인데 굳이 그럴필요있나요?돈으로환심사봤자 오래못가요.그냥 맛나는커피나 아이스크림같은거 싼거사면되죠.잘해주면 고마운걸알아요?그때뿐이지...근대 콜량은뭐예요?대리기사같은 하시는건가요?오더주고 일연락주고 할때주로 쓰이는말같은데 그럼 반대로 생각해보세요.가능하실지가 문제이고 관건인데 힘쓰는일아닌거를 찾아보세요.많지는 않을테지만 저도 그러고 싶은데 학벌이랑 나이랑 여러가지면에서 넘사벽인부분이 많아서 그래요ㅜ.ㅠ
2023-05-05
네~군포복합은 진짜 어마어마하게커요.ABCD.가나다라이렇게 써져있는데 장지복합물류 5배이상은 클꺼예요.휴지이유가 워낙알바가 많이왔다갔다하고 쓰는사람들이 많아서 휴지값이 어마어마하게 든대요.그래서 휴지쓸때는 PC방에서 쓸때마냥 얼만큼가져가던가 가져갔다가 돌려줘야되요.그리고 각층마다 회사가 틀리고 앞뒤로도 틀리고 그래서 핵갈리기도하고 휴지뿐만아니라 물한컵만 마셔도되나요?하면 어느업체이신대요?안돼요!!!!!하는곳이 군포복합물류인데 장지도 비슷할꺼예요.그리고 이거아세요?밥이 개판인것 자체가 사람을 막다루는곳이예요.밥좋은곳치고 사람 막다루는곳은 조금적어요.저도여러알바를 해봤지만 이건국룰이예요.쉬는시간도 마찬가지구요.그래서 저는 항상일하러가면 사람인성은 재껴놓고 밥이나 간식,쉬는시간을봐요.얼마만큼 인간대접을해주냐는 식사랑휴게시간편의시설을보면 알수있어요.잘생각해보세요절대틀리는말이 아닐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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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ㄴ아 그렇게 크군요. 그냥 지도로만 봤을 때는 부지만 보이니까 크다고는 하는데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콜량은 콜센터에서 하루에 들어오는 통화 숫자나 콜센터 상담원 개인이 하루에 받고 거는 통화 숫자를 보통 콜량이라고 해요. 취급하는 내용이 단순한 곳은 예전에는 한 사람당 200콜을 채우라던가 하고 못 채우면 연장근무 압박하는 분위기 였는데요, 최근에 다닌 곳들은 본사직채용이라 본사근무거나 본사운영 작은사무실같은 센터에서 근무하다보니 분위기를 잘 몰랐는데, 요새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단순콜도 하루에 80콜 처리하는 것도 많다고 하는 것 같고 예전 보다 전반적으로 강도가 더 낮아진건가 싶네요. 어떤 직종이던 관리자급 되는 순간 내 시간이 많이 사라져버려요. 부하직원 고충상담이라는 명목하에 너무 서럽다고 전화오면 새벽에도 적어도 30분은 하소연을 들어줘야 하니까 하기가 싫어요. 짧은 인생이나마 평생 부모님께서 직원들 전화 아침부터 밤낮 안가리고 새벽에도 또 아침에도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상대해주시는 것을 보고 자라서 저는 그런거 하고 싶지 않아서요. 너무 싫어요.
2023-05-06
점심먹고왔어요.식사하셨나요?댓글이 늦어져서 미안해요T.T혹시 그럼 마켓컬리사무직에 계신가요?콜센터가 스트레스 많이받는곳이라고 하던데 어떨지모르겠네요.전그냥 오로지 몸으로뛰는 그런일을 많이했던터라.200콜이라뇨??!!예전에 전화안내하는업무 해봤는데 말도안통하고 답답하던데...사람상대하는거랑 전화로상대하는거는 또 틀리더라구요~몸으로 힘든것만큼 정신적으로 힘든것도 만만치않게 힘들다고하더라구요.우리나라는 관리자=감시자 역활까지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더더욱힘들죠.아까 말하셨던 덕쿠나용쿠 출판사등등은 현장근무말하신거맞죠?물류센터니까 당연히 현장일말하는줄 알았는데 이해가안되다가 마지막 댓글보고 조금 이해됐어요.그래도 몸쓰는일보단 나을수도 있을텐데 어떠신가요?그쪽일도 만만치는 않죠?
2023-05-06
아니근대 평택에 오픈되는곳이 장지-≫평택 이전하는 방식인가요?그거모르시죠?올리브영이 군포복합물류A인가B동에 몇년째있다가 이전하게됐는데 그게 용인양지라고 하더라구요.듣기만들었어요.제가일했던 C동인가 어디는 수원인가 오산물류쪽으로 이전했다고 들었어요.상온이였고 작은창고였는데 스팸그런거 식품쪽이였어요.그러다보니 점점더 일자리가 줄어들어서;;그리고 아시겠지만 복합물류는 공통점이 식사지원이안되는곳이 많아요.되는곳도 가본적은 있는데 역세권그럿곳이 아니니 식당도멀뿐더러 가격,맛도 천차만별이고 누구랑같이 먹을사람조차 없다는게 문제기도해서 이게 크게 장,담점이 되긴해요.누구랑 같이먹게되더라도 메뉴도 맞춰야되고 편하게 먹기는힘들죠.많이못쉬는점도있잖아요.저는 돈보다도 돈은적당하면 그만인데 먹고쉬는거 사람들인간관계(인성)이런걸 중점적으로 보는데 제일일많은곳들인데 또 제일걱정되는곳이기도 하죠.식대포함인곳은 항상 이부분이 장점이자 단점이기도해요.어마(x5)한차이예요이건!
2023-05-06
써놓은글중에 DAS!!!그거 셋팅해놓은 갯수뜨면 버튼누르는거ㅋㅋㅋ이거원래 편의점에서 제일 많이썻던걸로 아는데 알고보니까 신선,의류,신발까지 다양하게쓰더라구요.제가 써보니 마치 오락실온듯한기분(리듬게임비슷함)이들던데 막상해보니 삐리릭~삑삑 정신산만하고 안끄고 빼면으면 제대로한거나고 눈치치고 암튼전 잘쓰긴하는데 맘에들지는 않더라구요.PDA는써보니 이것도 여러종류던데 적치라는거해봤는데 팔은좀 아파도 재밌던데요^0^PAS는 들어보기만했는데 검색해보니까 낱개분류해주는 자동화시스템이라는데 알바비아깝다고 애많이들썼네요.저는 이건 별로신기하지 않는데 군포복합류에서 본건데 일명 범블비(제가지음)라고 자동으로 적재하고 랩핑까지 다해주는 기계도있도라구요.박스접어주는 자동테이핑기계도 물론봤었구요.물류창고,센터라는곳에서 이렇게 공정별로 인원배정하고 금액까지 다른경우는 극히드물어요.쿠팡,컬리가 규도도크고 최초라고 보심되요.보통은 그쪽층이나 그안에 다해결해요.입,출고,포장등등.규모가좀 크지만 대표적으로 올리브영인거 같아요.거긴 이름만 센터지 하는방식이 공장에 가까운데 대우가 형편없죠.그래서 직원이라 관리자들이 알바생들이 어리고 직급(4대보험)이없으니까 개념상실해서 만만하게보고 막부려먹고 갑질하고 그러는것같아요.사람많은곳은 보는눈이 많아서 구설수에 오를일도 많고해서 묻혀갈수있다는 장점보다는 찍힐수있다는 단점이 있어서 양면성을 지니는곳이예요.이런건 쿠팡이원조아닐까요?쿠팡은 물류+택배까지 한꺼번에다하는 초특급스폐셜무개념 집합소인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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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ㄴ네 저녘 맛있게 드셨나요? 그렇군요. 적으셨듯이 요새는 생산만이 아니라 대형물류나 대형유통매장도 설비 도입하는 추세인 것 같아요.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처리시 리치나 라인 길이가 짧고 처리 속도가 빠른 것들은 정말 효율이 굉장히 좋아보이더라구요. 근무하던 곳에서 최저임금 상승문제로 인원을 반 이상 감축하고, 나중에 추가 감축하면서 설비 도입했다는 곳을 가보니까 3자 시각으로는 시스템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느낄 정도였어요. 부분적으로라도 적당히 도입한다면 사업주 입장에서는 좋기는 하겠더라구요. 몇 번 계약직 생각해보기는 했지만 동일 근무일수에 출퇴근 포함해 시간이나 체력소모하는 것 대비해서 효율이 약간 떨어져서 물류센터는 일용직 외에는 할 생각은 없어요. 사무직이면 총무과나 MD BM 같은 쪽 말씀이시죠? 물류현장직이 아니더라도 직군 평균대비 대우가 좋은편은 아니라서 그 쪽도 마찬가지구요. 아무래도 비슷한 조건이라면 근무환경이 유연한 쪽이 장기적으로 근무하기도 좋을 것 같아서 장기적인 전업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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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ㄴ콜센터는 성향이 안 맞는 사람은 민원 성격 통화내용이 없어도 갑갑해서 미쳐버리고, 콜쪽 업무 진행 로직이나 업무 플로우를 전혀 이해 못 하면 한두번 욕 들은 것 만으로도 바로 관둬버리기도 해요. 하지만 30-40분 쌍욕 들어도 적당히 흘리면서 응대가 가능한 사람들은 너무 편해서 다른일은 시도할 생각도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저 같은 경우 통화량 대부분이 민원성격이고, 강도가 센 민원은 기본 30-40분 이상 욕받이 해줘야하는 곳들도 다녀봤지만, 회사 시스템이나 상품 문제가 원인이라고 여기면서 적당히 흘리고 일해서 민원이던 해지방어던 정신적으로 못 버티겠다던가 관둬야겠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요. 인신공격이나 욕설을 흘려듣지 못 하는 사람이 정신적인 타격을 10중에 7-8 정도 입는다면, 저는 0-1 정도라서 인바운드는 안 맞지만 크게 볼 때는 콜쪽 일이나 비슷한 종류 일이 잘 맞는편인거죠. 반대로 그게 안 되는 사람들은 본인, 고객, 회사 3자가 모두 피해를 보는 꼴이 되니 다른 일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언급하신 콜쪽 업무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사람에 따라 극단적으로 다르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대면업무는 아니라서 서비스직군이나 금육직군 대면텔러들 쪽에 비하면 스트레스 강도가 아주 약한편이예요. 그래서 이직한 은행원중 출신들하고 대화해보면 반응속도가 굉장히 빠르더라구요. 요식업체 서비스는 고객하고 대화량이 적지만 대화량이 많은 서비스직들 있잖아요. 오히려 콜센터 보다 그런일들은 진상 걸리면 정말 힘들거든요. 저녘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