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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회 12,477•2023-03-29

2023-03-29
메가 일하고 현재는 더벤티에서 일하는 알바생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카페 알바생 중 레시피를 전부 달달달 외우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카페 가서 음료 만드는곳 가면 레시피 전부 붙어있구요. 외워가도 처음은 떨려서 막상 아무것도 안 떠오르고 보고 만듭니다. 한두달정도 일하면 자주 들어오는 메뉴들이 있는데 그럼 자동적으로 안 봐도 만들 수 있는 메뉴들이 있지만 보통은 힐끗힐끗 보고 만드는게 정상이에요…백번 보는것보다 한번 해보는게 더 잘 배운다는게 괜히 나오는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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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사장바이사장이지만 외울 시간 줬는데도 보고 하느라 얼타면 느리면 싫어합니다 특히 저가프차 같은 경우는 많이 봐주지 않죠 최대한 열심히 외우고 완전해질때까지 계속 외우는게 중요합니다 최대한 안보고 하려고 노력하세요 그래야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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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집에 간장,식초,물엿,미림등 통에다가 포스트잇으로 메뉴이름 적어 붙여서 연습해보세요. 음식 만들때 재료넣는거나 음료 제조나 똑같아요.처음은 누구든 버벅거리니까 경험이 제일 중요한데 현장에서 누가 기다려주고 이해해주나요? 집에서 연습하고 재료들 익숙해지는데는 경험과 시간밖에 없어요. 계속하다보면 자연스레 익숙해져요. 저도 약국에서 일하는데 제조실에 수많은 약들 처음엔 눈에 안들어와요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레 익혀지는거죠. 근데 사회에서는 기다려주지 않으려하고 경력자만 뽑으려하죠. 집에서 연습하세요. 저 예전에 돌상차리는일 했는데 그것도 주중에 집에서 거실에서 연습하고 나갔어요, 그렇게해도 현장에서 예상못한일 발생합니다. 실수한건 꼭 메모해서 출근길에 한번 읽어보고 다음엔 그런 실수 없도록하는것도 좋은방법이예요
2023-03-29
ㄴ모범적이시네요. 무슨일을 하셔도 잘 될 것 같아요.
2023-03-30
전직 컴포즈 매니저까지 했던사람입니다 처음에 그램수까지 다 외워가는건 불가능이고 사장님도 기대안하시고요 레시피 전체적으로 훑어보면 스무디류나 에이드류 종류별로 겹치는 재료나 그램수들 특징적으로 알아두시고 굳이 따지자면 커피류라도 더 외워가는게 나아요 그게 기본이기 때문에 어떤음료에 아메샷들어가는지 라떼샷들어가는지, 시럽추가 몇펌프인지 이런거 훑어보시고요 한마디로 그램수까진 무리고요 이 음료에 우유가 들어가는지, 파우더/시럽이 들어가는지, 얼음을 얼만큼 채워야하는지 이런 맥락?정도만 파악해서 익숙하게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해서 가세요 근데 막상 가면 까먹긴하는데 레시피 안본거와 본거 차이는 분명히 있어용 너무 부담가지지마세요 어차피 다 매장에 붙어있고 처음 한두달은 곁눈질로 봐가면서 만들어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지고요 컴포즈는 무조건 스피드입니다 화이팅!!
2023-03-31
컴포즈 알바생입니다! 저도 초반에ㅇ 엄청 열심히 외웠는데 첫출근때 버벅이고 그래서 혼도 났어요ㅠㅠ 그래서 커피나 논커피, 프라페, 에이드 등등 공통적인 요소들이 있잖아요! 그것들을 외우고 이후 차이점들은 따로 외우면 외우기 쉬워요ㅎㅎ 저는 그리고 종이에 따로 정리하면서 외우고 일 중간중간 손님없으면 종이 보면서 계속 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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