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놓고 익숙해졌을 때 손이 안 가면 좋지만 덜 가기라도 하면 나을텐데, 일 전반을 어차피 다 다시 감독해야 하는 경우는 쓸만한 사람 있을 때 보다 그냥 일이 2-3배로 늘어나는 셈이니까요. 그럴 때는 아예 알아서 그만뒀으면 그런 생각도 들지 않나요? 상식도 너무 달라서 업무상 안 가르쳐줘도 당연히 알아야 할 법한 예의도 없고 골 때려요. 요새 주변 사람하고 모여서 새로 채용한 신입 사원 얘기 할 때 마다 MZ 못 써먹겠다고 그러는데, 그게 사무직만 그렇겠습니까, 어떤 업종이던 그렇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