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 기업의 직원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수 많은 알바지원자들을 면접보는데 면접자 입장으로서 말씀드릴게요
우선 서류에서 떨어지는 이유는 정말 성의 없거나 지원한 기업과 외적으로 이미지가 안어울리거나 경력이 너무 짧으면 1차적으로 탈락이 됩니다
서류 합격이 되면 면접보러 오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면접 안봐도 위아래로 대충 2초면 스캔과 함께 이미 면접은 끝나요
안봐도 스타일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거의 90퍼 이상은 다 맞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는건 고객응대 또는 기업에 맞는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목소리나 표정 행동을 모르기 때문에 그걸 알려고 보는겁니다 대충 안녕하세요 한 마디에 면접은 끝나요 진짜로 뻥이 아니라 다들 그렇게 면접을 봅니다
겉으로는 이미자가 별로였어도 말투나 행동 생각을 들으면 또 면접관으로서 생각이 바뀌기 때문에 보는것도 있습니다
탈락하면 당연히 면접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어떠고저쩌고 미안하다고 보내주고싶습니다 하지만 한 두명도 아니고 적게는 10먕 많게는 30명까지도 보는데 일일이 보내기도 어려울 뿐 더러 떨어진걸 왜 보내냐며 화내고 짜증 내는 분들이 많기에 안보내는겁니다
어떤 마음인지는 알지만 좀 더 면접관의 입장도 생각해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