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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회 2,702•2022-12-11

2022-12-12
일단 몸에 치킨기름냄새가 뭔짓을해도 빠지질않음. 처음에는 닭튀기는게 재미있지만 백마리 튀겨보셈 재미있겠나. 하루종일 닭 기름냄새맡아가며 머리도 기름에 눌러붙고 4,5평 남짓한 주방 공간에서 씨름하고 있다보면 엄마도보고싶어지고 공부열심히 해야지서부터 별의별 노후걱정에 갑자기 현타씨게오는경우가 종종있음..내가뭐하고있는걸까..그만둘까? 이런생각들때쯤 월급날되고 또버티게 되다 월급날되고 그냥 무한반복임. 목표나 계획을 가지고 기한을 정해서 딱 그날까지 하고빠지는게좋음. 오래있어봐야 좋을거하나없음. 내장사할때나 하는일이지 나쁜기름냄새 흡입해가며 시급11000원받으면서 할일은절때아님...나홀서빙할때 주로 베트남이나 동남아 외국인애들이 주로 주방에서 일하는경우가많이봤는데 하나같이 일이힘들어 오래못버티다 그만두는애들이태반이었음..
2022-12-12
기름냄새 조심하세요. 구내식당에서 주로 튀김만드는 아줌머니들이 몇년후 폐암판정이 많는 경우가 많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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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22-12-13
감사합니다 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