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조회 2,305•2022-11-03

2022-11-04
저도 학원 그만두고싶어서 최근에 말했는데 올해까지 마무리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다른사람 구해지기까지 시간도 걸리겠지만 제가 다른쌤들에 비해 시급도 낮은데 몇시간은 무보수로 일해줬거든여 그래서 붙잡아두시려는것같아요. 저도 말씀드릴때 불만 1도 입밖에 안나오드라규요 괜히 말하면 저만 깎아내리는 꼴이 되어서...저도 지금 당장 그만두고 뛰쳐나가고픈데 책임감이라는게 걸려서 계속 버티는중이에요ㅜㅜ저도 같은 입장이라 조언은 못해드리고 공감해여...
작성자
2022-11-04
아하...참 애매하더라구요. 근데 어제 원장이 선생님 구할 때까지는 있어달라 하시고 선생 안 구해지니까 저한테도 구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참 미술관련학과 지인이 없어서 아동돌봄경험이 있어도 지인이 남자여서 살짝 걸려요. 게다가 그 친구한테 고민을 이미 털어놓은 상태라. 근데 너무너무 힘든데 책임감을 가지고 하기엔 제가 한계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