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그런부류는 있더랍니다.
위탁업체, 협력업체, 등등 다양한 인력들이 모여서,
한 마트를 운영하는 아주 막장 구성으로 업무중인데..
각자 본인에게 맡겨진 일만 짱구 겁내 굴리며 일하는데.
어제는 하다하다 별 특이한 발상을 격어봤네요.
저도 일하고 있는데, 도와달라하길래 하던일 냅두고,
가보니.. 다른 근무자 두분씩이나 있는걸 보고는,
"저를 굳이?"이랬더니, "저분은 행사담당이잖아요~"
아니 뭔.. 게다가 그렇게 무겁지도 않은 물건이어서 더 황당.
정말 선심쓰면 호구만 되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