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들어가셨을 시기겠지만 앞으로 보실분들을 위해..남겨봅니다.
저는 일을 1년 남짓한 알바입니다. 경험담이랑 알게된 남자직원, 남자알바, 여자직원, 여알바들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참고하여 풀겠습니다. 참고만하시길 바랍니다.
처음 입사하는 분들에게 걱정거리는 안전, 급여, 인간관계 인거 같아요.
식품 생산직이지만 아무래도 생산직이라는 업무 자체에는 기계가 많고 라면공장이라 기름으로 인해 미끄러운곳도 있구요. 때문에 절단, 사고, 미끄러짐, 끼임 등등 위험한 요소는 존재하구요.
안전 및 부상
일단 일반 알바일때는 기계를 만지는건 적습니다. 기계 오작동이나 제품이 뭐가끼이면 빼야되는데 기계가 돌아갈때 빼면 앞서 언급한 사고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다양한 버튼의 사용법을 숙지한 상태로 기계를 안전하게 멈춰야하고 다시 운전을 해야해서 대부분 여자 정직원이 기계를 다룹니다. 아주 간단한것만 알바가 하는편에 속하죠. 하지만 안전은 한편이나 언제든 위험요소가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부상요소가 있는데.. 대부분 서서 일하고 허리, 무릎 등이 적응이 되기전까지는 힘들기에 미리 허리 통증, 무릎 통증, 손목발목 부상을 방지할 자세 등 알아두고 일중이나 쉬는시간에 하면 좋습니다.
급여는 아웃소싱의 정직원으로 들어가서 만근 기준으로 제시된 금액을 기대하고 들어갔으나 실제로 받는 금액은 적게 느껴질 것입니다. 실근무일수, 연장이 없을시 급여 변동이 생기나 다른 생산직에 비해 대부분 연장은 있는 편입니다.
월차(월 평일근무 만근시 받는)사용시 기본급, 그주의 만근수당을 챙길 수 있지만 야간근무날 쓰면 급여에 조금 타격이 가해지니 피치못할 사정이 아닐시 대부분 주간조일 때 쓰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4대보험으로 인해 월급의 약 10%를 떼가기에 실수령은 더적어집니다.
인간관계.. 상당히 힘든거 같습니다. 우선 아웃소싱부터인데 아웃소싱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특정 아웃소싱은 본사내에 상주하기에 이곳의 분위기는 상대적으로 나은듯 보여집니다. 가불, 기숙사문제나 피치못할 사정으로 쉴때 뭐랄까 기계의 부품, 사람으로 보느냐로 한순간에 때려치게 만드는 큰요소로 작용하기도하죠.
그 다음은 그 라인의 사람들인데.. 보통은 이모들이 텃새가 있다고하는데 여긴 20대 정직원이 조금 강합니다. 심할경우 사무실에 이름보고하면 조치해주시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