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반찬집에서 알바 해봤는데 소분파트 뽑아서
간건데 언젠가부터 홀까지 다봐야 했어요ㅋㅋ
주말 홀 오는 젊은 여자애가 지 바쁠때 옆에서 주문
다 받아주고 반찬 대신 넣어주고 했는데 제가 바쁠땐
쳐다도 안보고 지 핸드폰 보느라 바쁘더라구요
일 처음 해봐서 헷갈려서 실수한거 계속 윗사람들 앞에서
떠들면서 오늘 반찬이 많이 나와있어서 놀랬다고 그 얘기
계속 하는거 보고 머리 한대 쥐어박고 뛰쳐 나갈까 했네요..
일 힘든건 참을수 있겠는데 사람이 잣 같은건 진짜
못참겠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