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이면 생각 한거보다 되게 힘듭니다. 아이들 통솔해서 내려오는 것도 힘들고 부모들이 아이들 차량 승하차에 민감한 사람은 진짜 민감해서..
2021-06-02
저는 초등은 거의 없고 중고등만 탑승하는 차량 탔었는데 일 자체는 매우 쉬웠어요. 그냥 타고 앉아만 있었네요. 가끔 초등생 탈 때만 내려서 승하차 도와주고요. 힘들었던 건 학원차 운행 시간 사이에 공백이 있어서 시간 때우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예를 들어 수업이 1시~2시다, 하면 1시에 데려다주고 2시에 애들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근데 코로나 때문에 학원에서 차량을 감축해서 얼마 못 하고 그만뒀어요. 학원에서 직접 고용하는 지 아니면 아웃소싱인지 확인해보세요. 그나마 학원에서 기사랑 동승보조교사 직고용 하는 곳이 나은 것 같아요.
2021-07-02
저도 해봤는데 아침 1시간, 오후 1시간 정도씩 차 타고 애들 태우거나 내려줬습니다. 특별히 힘들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아이들이다보니 눈을 떼거나 안심할 수는 없더라구용. 아이들끼리 싸우거나, 장난치거나, 멀미로 구토하는 등?! 자주 있지는 않은데 가끔..
이런것도 중재하면서 케어하는건 괜찮은데 전 오히려 기사님과 힘들었어요. 급발진하거나 급후진.. 다른 차 욕하시는 등 .. 뭐 힘든거 없이 앉아서 이동만 하면 되니까 힘든 일은 아니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