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쿨 완전 별롭니다. 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저는 너무 별로였어요. 오토콜 시스템인데 무작위로 아무한테나 전화를 걸어서 스크립트대로 계속 말합니다. 그럼 내번호 어떻게 알고 전화했냐 너 누구냐 욕하는 사람도 많고 아주 스트레스 받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때매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코로나 없을때 일했는데 가정에 방문하는 스케줄을 잡아야 합니다. 싫어하는 부모들이 대부분이라 설득하기도 어렵습니다. 건수가 정해진건 아니지만 못하면 엄청 눈치줍니다. 아침회의때 불러서 뭐라합니다. 말로 다 설명 못합니다. 엄청 별로에요 제발 가지마세요 ㅠㅠ 전 월급 받으려고 한달 겨우 버텼어요 정규직원이었는데 월급받을때 보니까 130이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나름 방문 스케줄 많이 잡은 케이스였는데 이게 스케줄만 잡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 학부모가 계약을 해야 건수로 쳐주고 그것도 계약기간에 따라 페이가 달라요. 그래서 저는아무리 많이 했어도 고작 저 정도였어요. 전화로 욕 진짜 많이 먹고 같이 일하면서 오래일한 사람들이 못하면 눈치주고 가르치려드니까 절대 하지마세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랑 같이 일한 동료들 중에 다 이런 상황을 겪고 그만두거나 짤렸어요. 제발 가지마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