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도 배달대행하시는분 많이 보이던데요..긴머리 휘날리면서 달리시더군요.. 배달하다보면 자기 스타일대로 맞춰집니다. 어떤 배달이냐 에따라 다르겠지만 저도 대행 2년했는데 저는 날씨도 많이타고 그래서 비오는날엔 쫄보가되서 3개 이상 묶어가는게 너무싫더라고요 그렇게해야 하루에 10만원 이상이 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싫더라구요. 하루는 10시간이고 내가 가진 체력이 10인데 3개씩 묶어서 배달하면 70키로로 달려도 되지만 5개씩 묶어서 배달하면 마지막에 받는사람 음식이 식고 더 오래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만큼 빨리 달려야하고 신호도 많이 재껴서 달려야하기때문에 많이 위험합니다. 그래서 전 평균 2-3개씩 8시간을 기준으로 잡고 2년을 생활하다보니 한달에 찍히는건 400인데 계산을 자세히 해보면 기름값15~20밥값20~30바이크수리비-등을 빼면 대충 70없어졌죠? 그럼 330이고 거기에 리스면 리스비 또 빠지고 개인거면 1년에 보험비 또빠지고 빠질게 많아요. 중간에 사고나면 또 돈빠지고, 돈빠질수 있는 변수가 큽니다. 잘생각해서 해야되요 개인 오토바이냐 리스냐에따라 한달 수입이 다르고 가게면 가게오토바이니까 수리비 안빠지고 월급만 타니까 그게 장점이있고 그래요 대행과 가게배달 장단점이 있겠지만요 하시게되면 배달원들과는 거리를두고 지내세요. 혼자 돌아다니는 일이기에 범죄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있습니다. 저는 첫 시작할때 무리하게 가다가 사고가 났었는데 그래서인지 한달에 300만 넘기자는 마인드로 일하였습니다. 이렇게하니까 그뒤로 사고가 안나더라구요. 근데 500 벌겠다고 좀더 많이 묶어가고 신호도 어기는것보다 더 무리하게 어기다보면 다음달에 월급이 0원이될수도 -가될수도 있습니다..3개씩 낮게로 가는걸 좋아하는 저같은 스타일은 그냥 중국집이나 치킨집이 알맞는 스타일이였던거죠.. 해보면 어떤지 금방 압니다 여자들도 잘해요 남자보다 세밀한 면이있어서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