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본문에 자기가 떳떳하면 "돈못받나요?" 이런글 자체를 안쓴다고했는데... 얼굴보고 생각한거랑 달라서, 얘기들은거랑 달라서 일 못하겠다하고 그만두고 하루든, 이틀이든 본인 노동력에대한 대가를 정당하게 요구하면되지, 얼굴보고는 아무말못하고 문자하나보내놓고 "답이없네요. 어쩌죠? 저 돈 못받나요?" 이런글보고 쓴건데... 이런것도 비방으로 받아들이면 진짜 답없지. 그건 기본개념 자체가 글러먹은거지. 친구랑 약속잡아놓고 펑크내도 미안한마음을 담아야하는건데, 돈받고일하는 회사는 문자한통보내놓고 돈못받을까봐 전전긍긍하는 사람을 얘기하는거란다. 내가 유아스러운 논리를 펼친다고했는데, 그런댓글에 일부러 똑같이했지. 어차피 당신이나 그런사람들이나 자기잘못은 1도없고 지금처럼 회사탓을하니까. 남의말 듣지않으려고하는 본인 모습도 되돌아보길. 난 분명 본문에 일 안맞아서 그만두는마음 이해한다고했고, 그만두는과정의 문제를 쓴건데, 회사에서는 노예를 원하니 어쩌니 자꾸 노예라는 단어 선택부터 본인 마음상태를 알 수 있지. 그거 모르나본데, 회사가 직원들 전체에게 님이 생각하는 노예짓을하면 그 회사에 남아있을 직원은 한명도없을거임. 하루이틀 일하고 무단퇴사해도 돈못받는다고 노동청에 신고하라는 조언만하는 세상인데, 노예대우받는다고 가만히 있을까? 그리고 그런대우받는사람은 솔직히 다른데가서도 그런대우받을 확률이크지. 같이 일해보면 알거든. 일도 못하면서 어떻게하면 잘할수있을까에대한 고민자체가없고, 생각없이 시간때우다 돈받고, 심지어 생각없이 일하다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사람들. 회사엔 열심히 일해서 인정받는사람, 계속 사고쳐서 신뢰잃은사람. 눈에띄지않게 적당히 하는사람... 여러사람이있지. 본문에 부들부들하며 막말하는사람 솔직히 정신 똑바로박혔다는 생각이 안든다. 나는 그만두는과정에대한 최소한의 예의에대해 말한거다. 분명 본문을보고 그 행동이 잘못됐다는걸 깨닫는사람이 있을거고, 물론 당신처럼 내잘못은없고 회사가 문제라는 사람도 많을거다. 모두 바른 생각을하길 바라고쓴글이아니라 당신말대로 뭘모르는 사회초년생이 알았음해서 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