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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회 13,225•2020-02-08

2020-02-09
저도처음공장알바할때 립스틱충진하고 검사하는쪽이엿는댕 거기고인물들 힘든일지들이 절.대안할라고함. 신입이아무것도모르니 힘들고 무거운거드는거 다시키고ㅋㅋ 밥맛잇어서참앗던걸로기억함
2020-02-09
대학원 졸업후 물류랑 공장알바 해볼때 이력서보자마자 야 먹물 너가 이런거 할수 있겠냐? 첫만남부터 이런말하던 작업반장이떠오르네요. 1.애초에 공장은 오더를 맞춰줘야해서 근무량이 일정치 않은편입니다. 본인들도 을의 입장이라 스케쥴을 일괄적으로 짜기가 힘듬. 잔업이 언제든 가능한(다른일을 할게없는 사람들)을 모으는것도 이런이유구요 2.일이 힘들고 오는사람들도 의식수준 평균이 높은직종이 아니기에 흔히말하는 추노가 빈번합니다. 아르바이트 및 일당제를 돌려쓰는 물류나 공장은 그날 작업량에 따라사람을 뽑곤하는데 추노발생시 다른사람들이 힘들어지는것보단(말은 이것때문이라함) 작업시간이 늘어지고 수당을 많이줘야하기때문에 추노는 정말싫어하죠. 최소한의 인간적인 근무환경을 만들어주면 되는일이지만 그렇게한다면 한국ㅈ소기업이 아님 3.4. 근무환경이 좋지않고 휴식시간이 보장되어있지않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아서 눈치껏 쉬어야한다 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그렇기에 근무시간에 루팡을 잘할수록 베테랑이라는 정말 거지같은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습니다. (그래서 반장이 소리지르면 실제로작업속도상승함 글쓴이말고 다른사람들은 ㅈㄴ대충하는중이었기에) 사회초년생및 열심히 살아오신 의욕적인 분들을 보면 자신들과는 비교가 되기때문에 좋아하지 않는편입니다. 5.잔업해서 추가수익이 생기면 와~~ 이거로 오늘 뭐사먹지? 생각부터하는 미래가 없는 하루살이가 많기때문에 정상적인 루트를 밟아온 사람이보기에는 미성숙해보입니다. 또한 어디가서 남에게 지시를 해볼 사회적 위치에 있어본적이 없기에 꼰대짓할 거리를 찾기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제 안볼사람들이니 그냥 불쌍한 인생들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주세요..
2020-02-09
띄어쓰기를 하며 작성했는데.. 인식이안되자너!
작성자
2020-02-09
좀 머리가 부족한 것 같음... 지들이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알바한테 잘 알려줘야 빨리 해서 좀 쉴텐데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하니 물량이 난리가 나지. 걍 펑크 내서 복수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무식하게 펑크내면 똑같은 사람될 것 같아서 문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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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ㄴ그래도 다읽어보긴햇어영ㅋ역시 공장은케바케....
작성자
2020-02-09
네 진짜 다시 볼 사람이 아니니 그냥 불쌍한 사람이구나 해야할 것 같아요. 그 쪽으로는 침도 안뱉을듯,,,
2020-02-09
대우가좋은공장도있긴있다고들었는데,, 그런곳구하긴힘든거같고 왠만한 공장들은 글쓴이가 말한데로 텃새도심하고 머라하는게 고정인가봐요 몇몇공장후기봤었는데 대부분의 후기가 안좋네요
작성자
2020-02-09
ㄴ 일이 힘드니 알바한테 화풀이하는 느낌이랄까요. 공부 열심히 해서 꼭 그런 공장같은 곳에는 알바로라도 안가려고요. 찾아보니까 이미 악명 높은 곳이었네요ㅠㅠ 첫알바를 그런 곳에서 했다니 액땜했다 생각하려 합니다
2020-02-09
아구 첨부터 험한곳에 알바를 갔네 ? 무식한것들이 소리만 빡빡질러대면 다되는줄알어? 그런데 이게 사회야 ?공부할때가 젤 좋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고 너희 부모님들이 그리 힘들게 돈을번단다?에혀
작성자
2020-02-09
ㄴ단기는 저런 곳밖에 안뽑더라고요. 진짜 공부하는 게 더 쉬운 것 같아요. 저기 다닐 각오면 장학금 타서 한푼이라도 아껴봐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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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20-02-09
ㄴ 처음 해보는 저도 왜 불량나는지는 딱 보이던데 자기들만 모르죠..ㅎㅎㅎ 그렇게 입방아 찧을 시간에 알바한테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면서 물량 빵꾸 안나게 조금씩 도와주면(처음 하는 알바생이 물량 맞추기는 힘드니까) 지들도 편하게 할 수 있을텐데 참...ㅎ
작성자
2020-02-09
ㄴ 네, 경험 했다 생각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일시적인 알바자리던 일자리던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요. 열심히 살 계기가 된 것 같기도 해요.
2020-02-10
저도 전자회사 생산직 한달넘게 (노는것보다 돈 벌라고) 다녔는데 지옥겉았음. 그공장엔 한국여자한분 있고 나머지 조선족분들 많았는데 못배운사람같았음. 턱새쎄고 기싸움이 쎄고...사람은 지식이있어서 배운사람이 되는게아니고 어떤인식갖고있는냐가 참 중요한것 같음. 그일 그만두고 강남에 일 다니면서 완벽주의+강박증+뒷담아+강한의심증을 가진 상사땜에 마음고생많이 했지만 또한 좋은선배 만나서 많은걸 배우고 깨우치고 인식을 바꿨음. 저도 외국인이지만 좋은 한국선배덕에 많은걸 깨닫고 성장한것같음. 조선족 모두 나쁜건 아니요. 조선족중에서도 EQ가높은분들 대부분 인간관계 잘하고 장사하고 한국분들도 이런 조선족 좋아하고 잘~나감. 사회에서 그 어느민족이든 이큐가 낮은사람 성격이상한분, 자기자신이 잘난줄 알고 남을 흉보는사람은 당연히 싫어지게됨. 이상 끝
2020-02-11
헉 작업반장말투에서 ㅇㄱㄹㄴ가 보이자너..?
2020-02-12
예전에 저희 엄마 공장알바가셨다가 텃세 너무 심해서 작업반장한데 기껏해야 같이 공장일이나 하는 사람들끼리 뭐가 그렇게 잘나서 텃세부리고 ㅈ.ㄹ이냐고 . 생난리쳤더니 한마디도 못하고 깨갱하길래 거지같은 공장일 평생하면서 텃세 실컷부리고 만족하면서 살라고 하고 나왔데요. 다들 조용히 일만하더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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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20-02-13
ㄴ 저도 그냥 그만 둘 생각으로 일부러 대학 까고 갑분싸 시켰어요ㅋㅋㅋㅋㅋ ㅈ.랄하고 나올 걸 그랬나봐요ㅋㅋㅋㅋㅋ 작업반장 및 정규직 직원들 대부분이 참 수준 낮았는데...ㅉ
2020-02-13
반도체 공장 다닐 때, 사원으로 있었는데 옆에 입사 동기가 딱 저 꼰ㄷ마인드라 공감되네요. 당시 제가 24, 동기가 32이였는데 ㄹㅇ로 할 줄 아는게 없어서 기껏해봐야 2달 쳐 배운 걸로 무슨 20년 일 해본 것마냥 행세 부리고 첫 날 온 사람한테 ㄱ소리란 ㄱ소리는 다 하는데 진짜 저런 인간이 있나 싶었음... 더 대단한 거는 일을 더럽게 못해서 근무 중이건 2교대라 주말에 쉬는 날에건 뭐 물어본다고 연락 더럽게 많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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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그래서 화장품, 음식, 식품, 상차, 하차, 적재 가지말라고 댓글들 많이 써놓잖아.
2020-02-14
샐러드공장 알바몬에선 평생직장?헐 노인들만 평생직장 갑질쩔고 니이 후~욕은할수없으니~욕참고ㅜㅡㄴ 젊은 사람들 보다 텃새 쩔어
2020-02-14
공부를 하건안하건 그런 사람은 위로 가도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습니다~조건에 맞게 건강조심하며 적응하며 즐겁게 일을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2020-02-14
몇살이세요?
작성자
2020-02-14
ㄴ30218님, 그래도 위랑 공장이랑 비교하자면 저런 사람이 한 명 있는 거 공장에서는 그런 사람들만 모여있는 거니까요. ㅈ랄할 거면 하는 방법이나 알려주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저정도로 심하지 않으면 그냥 욕받이 됐다고 생각하고 버틸만 한 것 같아요.
작성자
2020-02-14
ㄴ 제 나이는 왜요? 20대 촙니다.
2020-02-14
공장에서 꽤 오래 일했지만 라인타는건 진짜 비추임...처음 온 사람들은 걍 자기 화풀이 상대임 그러니 오래 못버티고 다 나가고 애초부터 며칠일할지 물어보던데ㅋㅋㅋ몇달도 아니고 며칠...혼이 비정상들만 다 모인듯
작성자
2020-02-14
ㄴ 인정합니다ㅠ 라인 진짜 그켬,,,,,
2020-02-14
ㅇㅈㅇㅈ 저랑 똑같네요 제가 일할때도 그래놓고 뭐같아서 나가니까 뒤에서 내가 누구랑 싸워서 나갓다고 불쌍하다 그ㅈx하던데 ㅋㅋㅋ
2020-02-14
화장품 공장이 다른 공장들에비해 그런부류가 많은 편이에요 잔특이야 거의.하는쪽으로 생각하지만 텃세나 뒷담 시비 등등 화장품공장 다니는 아줌마들 종특임 거의
2020-02-15
화장품 라인 아닌 그냥 자리에서 검품하고 포장하는 알바 한적있는데 나포함 같은날 4명들어와서 같은 신입인데도 지가 나이많다고 물심부름 시키고 힘든일 안하려는 년 있었음ㅋㅋ일하는데 원피스를 쳐입고오질않나ㅋ내성적인 한명 바로 관두고 참다가 그년한테 지랄하니까 나는 안건들더라ㅋㅋㅋㅋ 나만 정직원 제의 받았는데 다 거지같아서 좀 더 일하다가 관둠
2020-02-15
나이 어리니까 더 좋은곳 갈수 있을거에요 .공장서 일하면서 멘붕 여러번이지만 어딜가서든 끄떡없는 멘탈이 생기긴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