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 글 내용들 진짜 공감해요! 저는 노원문고 다른 지점에서 일했거든요. 근데 신기한건 지점마다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나보네요, 제가 일한 곳은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교류가 많아서 퇴근하면 알바생들끼리 술도 마시고 했었거든요. 반대로 손님들이 다양한 연령대로 너무 핵진상들이라 힘들었던 기억이...ㅠ(학원가 중심이다보니...) 식대 지원안돼고 8시간 서있는건 좀 오바였어요. 저는 책을 좋아하고 진로가 그쪽이라, 그리고 같은 근무자들이 전반적으로 다 착해서 할만했던 알바였지만 그외에는 정신적으로 지치고 감정소비도 많고 딱히 다시 하고싶진 않은 알바였네요 ㅠ 친절하고 착한 손님들도 많았지만 유독 싸가지없는 어린학생들과 애기들, 중년, 노인분들 다양한 진상들이 많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