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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회 2,261•2019-05-09

2019-05-10
ㅋㅋㅋㅋ극한직업
2019-05-10
앞으로는 정신노동보다 육체노동이 더 우대받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나 정신이 힘든 것도 그렇지만 몸이 힘든 일은 어지간해서는 대접해 주지 않으면 힘들기에... ;;; 아무튼 님도 화이팅하십시오!
2019-05-10
허리가 많이아프긴한데 그냥 돈잠깐벌고나오겠다하면 다닐만해요
2019-05-11
거기가면 하루도못버티고짤린다 ㅎ
2019-05-14
힘내서 가겠다는데 하루도 못버티고 짤린다는 말이나하고있고 갈용기도 없는놈들이 꼭이래요
2019-05-15
하 ..저 거기갔다온 사람입니다...님이 너무 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하긴 저도 가기 전에는 돈벌려고 3개월만 벌고오자 이 생각으로 갔는데 ..몇일 만에 나왔습니다... 거기는 일단 일반 아르바이트와는 상상 초월 극반대입니다 알바도아니고 인력도 아니고 공사장 보다 그이상 부려먹는데 입니다.. 처음 날에가면 어? 괜찮은데? 하는데 그거 처음에는 일하기 좋다는 인식 심어 주려고 하는거구 2교대였는데 ..야간 몇일 하다가 온몸이 멍든것같고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추노했습니다.. 기숙사도 바로 짐빼서 일갓다와서 바로 집으로 튀었습니다.... 진심으루간거 후회. 기숙사가는데 기타 잡것들 사는데 돈 들이구.. 공장옷도 스판끼하나도없고 거지같아보이는 우중충 회색깔 x팔리고..... 입고 일하는데 라면기계 열기와더불어 마스크에 위생모자에.... 여기서 그저 일하는 기계밖에 안되는 존재임을 실감. ..실수하면 바로 소리지르고 ... 왜 저따구로 일하냐는 식으로 보면서 존나기분 나쁘다는것을 아줌마들이 티를 팍팍내는데 말한마디 못할 정도로 위압적입니다.... 그려면서 뒤끝작렬 일할 때마다 감시하고 관리자한테 찌릅니다..집갈땐 서럽고 몸이 아파서 울면서 왔구 기숙사근처도 거지같이 송탄지역자체가 걍 낙후지역이라 우울증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한마디로 쓰레기에요 더 최악인거 일끝나구 진짜 땀범벅되서 탈의실가면 마룻바닥 수백명이 땀에절인 발로 들락날락하는데 개드럽고 일끝나서도 씻기도힘들고그럽니다.. 일자체가 존나게 많구 초단위로 생산되는데 몸이혹사당하는 현대판 노예공장입니다... 아 좋은점 인생경험하게해준것뿐 ㅋㅋㅋ
2019-05-25
저도 마찬가지에요 팔* 드러워서 관도써요 네넴띤ㅋ
2019-05-26
지금도 계속 다니시고 계시나요?
2019-07-02
님아...왜하필 오뚜기인지 모르지만 아니다싶을땐 과감히 누가모라하든 얼른나와여 멘탈 조심 하세여 ㅋ...
2019-07-02
님아...왜하필 오뚜기인지 모르지만 아니다싶을땐 과감히 누가모라하든 얼른나와여 멘탈 조심 하세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