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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회 3,464•2019-05-06

2019-05-07
600으로 죽기엔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음? 난 2000이상인데 이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작년에 나도 자살생각하다가 거꾸로 읽어보니 살자가 되더군요
2019-05-07
저도그래요 날일해도 안낳아져요
2019-05-07
그리고 33이면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인데 그런생각을 하시다니
작성자
2019-05-07
왜살아가는지 생산직만 하다가 죽게되는구나 하는생각이 너무드네요...저번에 공황장애도 왔었는데
2019-05-07
다른쪽으로 찾아보아요 전 일용직인걸요
작성자
2019-05-07
삶이 무의미같아요...무엇을위해 살아야하는지 참... 이렇게 날좋은날 안좋은 생각만하게되네요..
2019-05-07
형님 비슷한 또래입니다. 저도 현재1000만원 조금넘게 빚이 있는데 제가 배가불러 편한일자리만 알아보는생각을 접고 아무대나 지원하고있지만, 예전에 안좋게 퇴사한 경력이 있어서인지 연락이 잘 안오네요. 같이 힘내요!!
2019-05-07
긍정적으로생각해라 부정은부정을낳는법 죽으면 다끝난줄아냐 사후세계는 이승보다 더한단다
2019-05-07
빚이라는건 계속 늘기마련이지 나이좀더 먹으면 더 늘어날 걸???? 사람잘만나라 내주위엔 토쟁이들땜에 유혹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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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19-05-07
예전에는 진짜 힘든일도 빡세게하고 그랬는데 무기력에 우울감오니 윗님들 말씀처럼 의지박약같네요.. 뭔가 인생이 허탈하고 허망하고.. 멘탈이 너무 약해진거같네요..
2019-05-07
난 하루벌어 먹고사는데 모아놓은돈도없음 ㅡ아픈데없이 무슨일이든 일할수 있는거만으로 감사하며 사는것일뿐
작성자
2019-05-07
쓴소리도 감사할따름이네요 저 자신을 좀 더 추스리고 힘낼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9-05-07
에구 일을 너무 여유없는 일 하시니 일만하게 되나봐여그래도 쉬는날은 바람쐬러 나가고 동료들과 회식도 하고 잼나게 살아봐요 ?솔로니깐 부담이 덜하죠 애까지 있는사람은 집에가서 쉬지도 못함 ㅜㅜ 요즘 안힘든 사람이 어딨어요 보아하니 우울증 오는거 같은데 일만하지 말고 삶의 재미를 하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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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더 바닥쳐야 지금을 감사하게 될것같아요
작성자
2019-05-07
지금일은 다니고있어요..근데 여기가 월급날이 한달뒤라서 지낼곳이 있어야하는데 돈한푼없이 와서 진짜 사서고생이네요.. 집에있으면 눈치보이고 그래서 짐싸들고 온건데.. 그냥 인생이 답답해요 일단 돈부터 꿔서 원룸이든 고시텔이든 들어가야해요 일부러 일주일간 집안구한게 혹시나 일 안맞으면 계약파기도 못하니...
2019-05-07
일단 마음부터 긍정적 생각으로 바꾸도록 하셔요 건강한 몸과 마음이 최고의 재산이란 말이 정말 꼭 맞는말이라 생각해요 최고의 재산을 갖고 있자나요 이제부터 시작인 나이인데 힘내시고 과거는 지워버리고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면 웃는날 올해안에 올꺼예요
2019-05-07
저는 이번달에 자살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살 의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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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친구야 나는 빚이 4천이다 자랑하지말아라.... 그리고 진지하게 말하는데 병원가서 상담해 우울감은 마음의 병이 아니다 그리고 육백은 빚도 아니다
2019-05-07
힘내세요 아무도 당신의 힘듦을 걱정해주지 못합니다 토탁토닥 자기가 원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저역시 제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고민하며 정진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백수구요 저보다 젊으신데 잘되실꺼라 응원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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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저랑 동갑에 상황도 똑같네요~저는 빚이 3000이고 지금 프리워크중이예요~저도 죽고 싶어서 연탄가지고 모텔을 간게 수십번이예요~그리고 매번 죽는순간 억울햇어요 남의시선 말때문에 나를 낙오자로 만들고 나를 죽음으로까지 끌고 가는게 과연 내인생인가 싶엇어요~유튜브에서 법률스님들어보세요~인생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대 내가 복잡하게 만드는거예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2019-05-07
그럼 힘이 안드는일은 세상에 있는지 찾아바 정말 그런일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사지 멀정한 쎄끼가 어디서 투덜 투덜 거려
2019-05-07
힘내요~~
2019-05-07
내가 뭘까요, 라는 제목에 들어와서 읽었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으면 여기에 마음을 쓰셨을까요.. 내가 무엇인지, 왜 살아야 하는지 이런 생각이 들 때 빚이나 나이같은 나의 환경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조언해주신 댓글에서 600은 빚 축에도 안 든다거나 33살이면 젊다거나 이런 말은 글쎄요..그러면 반대로 나이 많고 빚 많으면 죽을 생각 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또 한분이 의지박약말을 꺼내셨는데요. 의지를 갖고 사는데 절망적인 기분이 드는 거잖습니까. 이것이 의지박약의 문제일까요? 돈 많은 젊은 연예인들이 자살하는 이유도, 왕따 당하는 학생들이 자살하는 이유도 의지박약이라고 하실 건지. 아무리 일해도 앞이 안 보이고 내가 무엇인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는 사람한테 위로 대신 의지박약이라니요. 한국이 OECD국가 중 자살율 1위라는 불명예를 달고 있는 게 한국인이 의지박약이어서일까요? 댓글들 보면서 몇 분 때문에 남기고 갑니다. 문제가 되면 운영진 측에서 삭제해주십쇼.
2019-05-07
우울증증상이신듯요...저도그래요 그냥죽지못해사는중
2019-05-10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 !! 우리모두 열심히 살아야죠 ♡ 질문자님도 여기에 댓글다신 모든분들도 우리 힘들때 토닥토닥 따뜻한 위로의 말 나누면서 서로 응원하면서 힘냅시다. 혼자서는 힘들지만 함께 나누면 두배로 큰 힘이 된답니다. 모두들 화이팅 ♡
2019-05-11
1500 이하면 빚있다고 하지마라
2019-05-17
삶이란게 뭘까요? 삶은 별거 없답니다. 그냥 살아가는거래요, 길 옆에 핀 한포기 풀처럼.. 세상과 나가 분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나와 세상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든것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님은 님 자체로 매우 우수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2019-06-09
힘내세요
2019-07-30
포인트는 빚이 600이 아니라 33까지 이룬게 별로 없다는게 이분이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입니다/ 저는 비록 질문자님보다 나이가 많지않지만 그 심정은 충분히 동감이가요. 지금부터라도 하시는일 또는 이직하시고자하는 일에관련된 자격증 취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꼭 지금보다 더 나은 건강한 정신과 긍지를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2019-11-28
600..숙노나 일용직 몇달만하면 뚝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