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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회 1,595•2025-09-21

2025-09-21
오늘 하루 많은 고생을 하셨네요.당신이 나약한 게 아니라 그저 그 알바가 익숙치 않은 적응기라고 생각해요. 이제 늦은 새벽인데 잘 준비하면서 이 알바를 계속 해도 될지 생각해 보시고 이 알바가 안 맞는다. 너무 몸도 마음도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그만두는 것도 한 방법이자 용기에요. 세상에 알바가 넓고 많답니다. 돈을 벌 수 있고 당신이 더 마음이 편해질 수 있는 알바는 분명 있을 테니 여러 가지 지원해보고 찾는 게 제일 좋아요. 이 새벽에 왠지 옛날에 제가 생각나 끄적여 보았습니다.
작성자
2025-09-21
감사해요... 다들 능숙하고, 오늘 저 가르쳐준 분이 엄청 능숙능란해서 제가 너무 초라하더라구요..ㅠ 좀더 버텨본다해도 안될 것 같아요. 유연하게 대처하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2025-09-21
그 분들은 다 이미 일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으니 당연한 거예요. 그런 것에 본인이 초라하다 느낄 필요가 없어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거지만 마음과 몸이 건강해야지 돈도 벌 수 있어요. 저는 늘 알바는 언제나 많고 저에게 맞는 알바가 하나씩은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안 맞는다고 생각하시면 그만둬도 괜찮아요. 그 알바를 그만둠으로써 당신에게 꼭 맞는 알바가 들어올 지도 모르니까요.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이제 묻어두고 푹 주무시고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요.
작성자
2025-09-21
감사해요ㅠㅠㅠㅠ심란한데 조금씩 나아지려고 노력중이에요.
작성자
2025-09-21
감사합니당...
2025-09-21
고생했네요..
2025-09-21
김밥집 자체가 보통 힘든거야. 보통 김밥하면 싸다고 생각하잖아. 그 가격을 맞춰서 영업하려면 많이 팔아야지. 당연히 보통 김밥집은 바쁨. 비싼데는 안 바쁨
2025-09-22
ㄴ 고생하시네요 걱정 안해도 될 거 같은데 충분히 잘하시고 계시는고만여
작성자
2025-09-22
다들 감사합니다ㅠㅠㅠ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