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갔을때는 굳이 힘 없는 여성사원 시킬 필요 없이 남자사원들로 충분히 쉬어가면서 업무 충당이 가능했기 때문이었고 다음에 갈 땐 여성사원도 언제든 상자 쌓기 시킬 가능성이 충분한 곳이죠. 다른 여자들 다 분류나 임베딩 체결쪽 가는 와중에 갈 때 마다 상하차 레일 미는 걸로 배정 받는 악운이 걸리는데 그 와중에 운이 살짝 좋아서 미는 것만 하고 끝났다고 편한일만 하면서 불만이다. 라는 소릴 제가 들을 이유는 없죠.
안에 들어가서 쌓는 일을 안 해도 되었다고 해도 가끔 분류 하는 분들 쪽에서 오는 컨베이너에 쌓인 상자들 레일에 올리는 일도 시키는데 5키로 10키로 정도도 아니고 18키로 정도는 될 물건 빠르게 못 들어 올린다고 구박 주던 곳입니다. 제가 쿠팡 중량물 센터에서 거의 매일같이 근무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12kg 까지는 문제 없이 들어 올리면서 집품했고 15kg까지도 힘주고 한 번에 들어 올리던 사람입니다. 거기 사람들에게 뭘 밉보였는지 여성사원이었는데도 하루가 멀다하고 중량물만 연속으로 배정당해서 거기서 한 두번 들어 올렸다고 할 수 있는 척 하는 것도 아니고요.
적고 보니 쿠팡 이것들도 다른 여성 사원들 오토라벨집품 메뉴얼집품 포장 투입 대부분에 메뉴얼 빈이나 5kg중량물 쌓아야 하는건 끝에 조금 집풉시키면서 저한테는 며칠을 연속적으로 중량 대부분에 끝에 오토라벨 조금 잡게 해주다가 다시 다음일자 중량 집품 시키던거 생각하면 진짜 기분 더럽네요.
20kg되는 것도 도와줄 사람 없으면 시간 좀 걸리더라도 낑낑 거리면서 들어올려 집품한 적이 있다 하면 그게 여자 사원이 몇 초 만에 들어올리기엔 너무 무거웠을 물건이란게 충분히 납득 가시겠죠? 네 그런곳이에요.
사람들이 굳이 다른 곳 자리가 있으면 거기 안 가려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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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26-02-21
더군다나 아예 상하차로는 안 보낸다. 분류나 포장같은 거 시킨다 라고 모집해놓고 막상 가면 저런일 시키면서 왜 공고 안지키냐는 말에는 강제 귀가 시킬 것 처럼 구는 것들이니 말쌈 하기 싫으면 안 가는게 나아요. 더 끔찍한 건 막상 근무하러 가보니 저혈압이라 근무가 불가능한데도 근무자 부족하다고 넣어주고 저럽니다. 일단 돈이 급하니 넣어준 건 다행이고 감사해서 근무를 하는데 공고 내용이랑 다르다고 의문을 표하는 거 자체도 못하게 해요.
2026-02-21
인생 밑바닥 많고 문신, 양ㅇ치, 건달이 오는 곳이 물류임 그냥 앞으로 안 가면 됨 정상인들은 하루 알바로 오지만 거기서 일 하는 애들이 대장놀이 좋아해서 그럼 가지마셈
작성자
2026-02-21
대장놀이라니.... 너무 딱 들어맞는 말이네요. 거기 안에서 직접 힘든 일 하시는 분들은 착한 분들 많고 꼭 앉아서 근무하거나 지나다니면서 보조나 감시 밖에 안 하는 사람들이 더 기분 나쁘게 행동한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 잘 맞는 단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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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글 좀 요약해서 적던가 너무 길다 AI좀 쓰고, 뭔 말인지 아니까 상하차 알바나 물류 알바 가서 욕먹지말고 정상인 처럼 직장다니셈
작성자
2026-02-21
제가 굳이 하고 싶은 말 눌러 담을 필요는 없죠.
요약하라 하면 제 입장에선 여기 진짜 개싸가지 없으니 굳이 가서 힘들게 먹지 않아도 될 욕 먹어가면서 일하러 가지 마셈 다른 좋은 물류센터 충분히 많음. 으로 끝낼 수 있는걸요?
작성자
2026-02-21
심지어 이때도 [다른 여성 신규 사원들 여럿]은 여성 신규 사원들 배치 받는 자리로 데려가고는 저혈압 근무 불가자이지만 근무자가 없어서 특별히 넣어준 절 상하차로 끌고가고서 구박에 강제 귀가 협박으로 으름장을 놓으니까 기분이 더러운 겁니다. 지원해주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도 배려도 눈꼽만큼도 없어요. 그리고 처음 갔을때, 혹은 오랜만에 가서 그 거대한 현장에서 일하던 장소가 바뀌었을 때 잠시 어디 가는 길을 모르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잖아요? 처음엔 몰랐다가 중간부터 기억이 나서 아 여기였구나~ 할 수도 있고. 식당 가는 길 모르냐 해서 모른다 하고 사람들이랑 다 같이 갔습니다 그 후 밥 먹고 돌아오는 길은 왔던 길 그대로 가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쉽게 찾아갈 수 있어서 화장실 갔다가 혼자 가려고 하는데 자꾸 길 모르잖아요 길 모르신다면서요 거리면서 막아서네요?. 계속 안다고 해도 무지성 저런 소리를 하면서 제가 민폐인 것 처럼 구는 거 보면 '나는 그렇게는 길 못 찾겠던데 신규인 너가 그게 가능할 리가 없다.' 라고 하는 거와 마찬가지의 자폭인거죠 뭐. 식당가는 길 아세요? 라는 질문에 아니요. 한마디 하고서 식당까지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갔을 뿐인데 꼭 제가 돌아가는 길도 모르니 데려가 주세요. 라고 해놓고 밥 늦게 먹고 화장실까지 들리려는 민폐를 저질러 놓고 길 모르면서 안다고 빡빡 우기면서 진상 부린다. 라는 식으로 나와요.
2026-02-21
ㅠㅠ
2026-02-21
ㅠㅠ.
2026-02-22
그 정도면 쿠팡 윤리위원회에 신고하면 백퍼 징계인데.. 신고안하셨어요??
작성자
2026-02-22
안했어요. 매번 번호나 링크를 요구했는데 직접 해야한다면서 출근 할 때 가는 층에 부착되어 있는 QR코드로 직접 접속하라는 소리만 하던데 매니저랑 싸우고 본격적으로 신고 하려고 마음먹은 다음날 부터 출근 확정을 안 주더라고요.
2026-02-22
제1 가능성:택배상하차는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속성텃세인 밥그릇 싸움하고 사람빨 가리는게 난무하지요./제2 가능성:님은 나쁜기업인 쿠팡을 왜 다니시나요? 다니면 바보임.
작성자
2026-02-22
1. 인정합니다. 2. 쿠팡도 CJ메가허브도 센바센 입니다.
2026-02-22
아 남자로써 피곤한 여자네요 글쓴이ㅎ 지끈
2026-02-22
아 남자로써 피곤한 여자네요 글쓴이ㅎ 지끈
2026-02-22
아 남자로써 피곤한 여자네요 글쓴이ㅎ 지끈
작성자
2026-02-23
님이 왜 남자로써 절 판단해요?
2026-02-22
그래서..... 결론은, 남자는 힘든일 하는게 당연하단거고, 여자들도 많은데 왜 자신만 남자들 하는일에 불리냐! 라는게 불만이란거군요.. 힘을 잘쓰게 생겼나보죠. 물류나 쿠팡 가보면 남자들보다 오히려 여자들이 힘잘쓰게 생긴 도라에몽 내장비만 여성들 많았습니다. 남자 한명이 할일, 여자 두명이 붙으면 다 합니다. 효율이 떨어지니까 그냥 남자 시키는거고, 남자 부족하면 당연히 여자도 해야죠. 같은 돈 받잖아요.
2026-02-22
그리고 님이쓰신 위 내용 전부 읽어봤는데요.. 왜 딴여자들 놔두고 당신을 매번 남자들 하는일로 배정시키는지 알겠네요.. 투덜투덜 불만투성이라 분명 현장에서도 투덜대실테니 꼴배기 싫어서 안보이는 곳으로 배정하는거죠. 제가 관리자 였어도 현장분위기 흐리는 여자 힘든일이나 가능한 안마주치는일에 보낼듯 합니다.
2026-02-22
그리고 남자들도 같은돈 받고 힘든일 하기싫고 무거운거 들면 무거운거 똑같아요. 단지 여자들보다 좀더 잘든다는거 뿐이지 힘들고 하기싫은거 마찬가지입니다. 물류쪽 분위기가 운빨좋을때 아닌이상 남자들은 적재 상하차 랩핑 자키 잡일 이런 몸으로하는쪽으로 대부분 배정받는거 아니까 감안하는거 뿐이고, 솔직히 이런일들도 여자들 두명붙으면 다 하는일이고, 물류에 남자들이 젊은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게오니까 어쩔수없이 아줌마들 위주로 채용하는거라 솔직히 비효율적이지만, 물류센터 입장에서도 알면서 사람없으니 채용하는거죠.
작성자
2026-02-23
일단 님이 곤지암 물류센터 안 가본 거랑 저랑은 한 번도 안 마주쳤다는 건 확실히 알겠네요.
2026-02-25
저도옛전에2번갔다가 2틀째중간에 겁나싸우고 나왔어 안에들어가서 물건쌓는거 시키는데 내 키가작아서 던저도 그한게가있었어서 옆쪽만으로 쌓고있는데 갑자기 소리지르고 면박주고 하길래 나도 순간욱해서 xx그렇게 잘하면 니가와서해 처음하는일이고 내가 키가작아서 윗에까지 못올리는걸 어떻할건데... 한번이라도 알려줬어 알려주고나서 나한테 지금 막말하는거냐고 xㅂ ㅂㅅ같은게 이런돈 안벌고말지이런것도 갑질이라고 하면서 저는11시쯤에나왔어요
작성자
2026-02-25
ㅠㅠㅠ....맞아요. 안 알려주고 못 하면 한심하다는 듯이 뭐라 뭐라 면박주고 자존감 박살 낸 다음에 알려주는 사람도 있죠. 처음 오는 사원이 몰라서 해맸다면 그냥 '이 사람은 알려주지 않으면 잘 못하는 구나' 하고 한숨 쉬고 끝나기만 하면 아... 내가 이런 방법이 있구나 ㅠ 내가 일을 유조리 있게 하지 못했어. 라고 하면서 넘길 수 있는데 거기에 +로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언성이 따라오니까 그게 싫은거에요.
작성자
2026-02-25
이 글 보고 내가 [힘 드는건 남자만 시켜야 하는데 여자인 나한테 왜 시켜?] 라고 하면서 [남 녀 업무 내용이 달라야 한다] 라고 주장한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 있는거 같은데
제가 당한걸 남성분들이 당한 상황이다. 라고 가정하면 이런거라고 생각하고 읽으세요.
당신이 출근을 반복적으로 했는데 매번 상하차 투입 되어서 레일위에서 물건 끄는건 다른 출근한 남자 사원들에게만 배치해주고 당신에겐 안에 들어가서 무거운 물건 던져가며 쌓는 것만 강요합니다. > 당연히 레일에 끄는 것보다 상하차 적재하는게 힘들죠. 근데 더군다나 당신은 공고에 상하차 적재가 아니라 '20kg이하 소하물을 레일 위에서 미는 작업일 뿐이다.' 라는 문구를 보고 간 겁니다. > 공고 내용과 다른 업무를 시키는 것에 1차적 불만, 다른 사람들은 중간에 한 번 정도는 무거운 물건을 레일 위에 올려야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누가 생각해도 -적재-보다 더 힘이 덜 드는 레일만 끄는 업무를 시키는데 당신은 가면 매번 적재만 시키는 겁니다. > 여기에 왜 나는 적재만 시키냐, 애초에 적재 업무 아니라고 공고에 적어놓고 이러는 거 잘못된 거 아니냐. 라는 말을 하니 불만을 가진다면서 강제 퇴근 시키겠다 협박을 하네요? '우리가 너한테 적재를 시키면 잠자코 적재나 할 것이지 왜 불만이냐. 그렇게 불만 많으면 넌 일 못 시킨다. 이건 니가 문제 있는거다.' 란 마인드로 나옵니다. > 이거 자체로도 차별을 느끼고 불만을 가질만 한 사항인데 여기에 한 술 더떠서 당신은 근육질에 힘 잘 쓸 것 같은 사람이 아니라 근육도 별로 없고 심지어 혈압 측정에서 저혈압 나와서 원래대로라면 보내졌어야 하는데 출근자가 적다고 투입 된 사람입니다. 레일을 끄는 사람들도 당신도 신규 출근자라 저 사람은 여러번 레일을 끌어본 실력자? 이런 것도 아니고요.
이러고도 남자니 여자니 하는 문제라 생각하면 그냥 마인드가 그런 쪽이신 분이구나 생각하고 넘기겠습니다.
2026-03-02
그냥 취업해서 직장다니셈 제정신 박힌 여자는 이런 글 안쓰고 자소서 하나라도 더 씀
작성자
2026-03-09
아하. 그러니까 저기 다니는 사람들은 제정신 안 박혀서 자소서 안 쓰고 저런 직장도 안 될 곳이나 다닌다는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