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7년차 바리스타입니다. 한 때 점장, 카페사업팀 팀장으로도 근무해보았고 자격증도 몇 가지 있습니다. 사실 카페쪽은 실력에 비해서 수입이 박봉이긴 합니다. 우리나라에만 수십만개에 달할정도로 카페가 많이 생기기도 했고, 경쟁을 해서 살아남아야하죠. 그럼에도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로망, 긍정적 인식이 많아 글쓴이분처럼 카페일을 시작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 경쟁 속에 누군가는 저처럼 경력이 있거나, 자격증이 있을겁니다. 그래도 기죽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다른 누군가도 과거에는 처음이었고, 초보였을겁니다. 노력과 끈기는 실력을 만들어줄것이고, 분명 더 밝은 미래가 있을거에요. 카페에 대한 비전이 있다면 꾸준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반대로 없다면, 다른일을 고려해보심이 어떠신가요? 우리나라 커피시장은 너무 레드오션이라 평균치를 하기도 힘든건 사실입니다. 힘들어도 재밌다면 계속해보심이 어떨까요? 무튼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또 다른 기회도 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