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인기피증에 소심하고 진짜진짜 내성적이고 자존감도 엄청 낮았었어요.. 그런데 정말 사회생활 하다보면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아요. 나는 소심하고 내성적이니까 이 일은 못해라고 단정 짓지 말고.. 남들도 하는데 나도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갖으셨으면 해요..!! 이것저것 경험해봤음 좋겠어요... 저는 그러면서 극복했거든요..^^ 그리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나같은 성격의 사람이 많이 있다는걸 알꺼에요.. 저는 그래서 그런 사람들하고 잘 어울려서 다녀요.. 비슷한 성향.. 나같은 사람한테 끌리더라구요.ㅎㅎ
전 외향적인 사람과 잘 안맞아서 그런사람들 하고는 일적인 대화만 해요..
어느정도 극복했다고 해도 내 성향까지는 바꿀 수가 없더라구요.. 무슨 직장이든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있답니다.. 뭐든 할 수 있어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면 두번은 쉽고 그 다음은 더 쉬워져요!! 참고로 저는 홀서빙, 마트시식알바, 반도체 생산직, 보육교사, 주방보조, 물류 피킹,패킹,포장,스티커부착, 식품회사 전처리공정..등~ 지금 공공근로(사무보조)~^^ 생각나는건 여기까지.. 근데 하나하나 저는 즐겁게 일했어요.. 님도 할 수 있어요.. 글고 제 성격이랑 가장 비슷한 성격이 많았던 직업이 의외로 보육교사였어요... 다들 A형.. 내성적이고 낯가리고~^^ 신기신기.. 처음에는 저도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그럴필요 없더라구요.. 궂이 직장 생활할때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하고 친해지려고 하지 마시고 적당히 거리 두시고 직장 내에서만 좋은 관계 유지하며 사적인 관계를 많이 갖지 않는게 님이 직장생활할때 편하실 꺼에요... 직장생활 16년째인데.. 여러가지 일하면서 직장에서 친해진 사람들이랑 연락하는 사람 몇명 안되요~ 궂이 회사 사람때문에 감정소모 할 필요 없다는 말씀!!^^ 둥글둥글 지내시면 오히려 저희같은 성격이 직장 생활 더 오래합니다.!!!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