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도 고3에 소심해서 그나마 상하차 하려고 해봤는데 미자라 안받아주더라구여..
주위한테 물어봤더니 서빙 쪽이 나을거라고 했었어용
2019-11-22
저도 어릴때 자존감이 낮아서 왕따도 당해보고 친구들도 잃고 목소리도작아서 사람들하고 어울리질못했었는데 졸업하고나서 사회생활하다보니까 많이 활발해졌거든요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생각으로 일 하다보면 혼자서 잘할수있어요 전 화장품매장이나 옷매장 추천해드려요
2019-11-22
저 20대 초반에 엄~청 낯가리고 내성적이었는데 서빙,pc방,편의점,찜질방 알바했었는데 서빙이 제일 잘맞아서 오래 일했고 성격도 바꼈어요~ 처음엔 쑥스러워서 손님들한테 인사도 안했는데 사장님&사모님이 자꾸 자신감을 갖고 해보라고 부추기셔서 모기소리로 시작해서 알바 끝날때쯤엔 큰 소리로 인사도 하고 단골 손님께 팁도 받았어요~ 서빙 추천하고 갈게요~ 특히 고깃집~ 만석일때만 바쁘고 힘들지 그 외엔 널럴했어요~
2019-11-22
그런 알바는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 사업장이 굉장히 작아서 님 혼자 일하는 곳을 운좋게 발견하시면 됩니다. 판매직,카페,그외 아무거나요~ 저는 의류매장에서도 혼자, 카페에서도 혼자 일해봤는데 정말 심심하다는 것만 빼면 마음은 편하고 좋았어요. 근데 우울증 걸릴 것 같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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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내가 그런성격인데..
솔직히 어딜가도 힘든건어쩔수없어요.
그나마 단순노동이 맞을텐데
그것도 사람과 마주치는일이라..
동대문옷가게에서 일하는데.
여기오면 성격좀 바뀔까 기대했는데
왠걸? 바뀌진않고 더 힘만드르...더 위축되고 미쳐버려..
안그런척 아무렇지않은척하지만 속으로 오만생각이ㅋㅋ
근데 넘 걱정하지마요.
혼자만 그런거아닙니다. 다른사람들도 티를 안내서그렇지
은근 소심한사람많아요.
경험상 당장 활발하게 잘해야지 맘 먹어봤자
도움1도 안되던데요. 걍 결심일뿐.
그냥 내성격이어떻고 저떻고를 떠나서 일자체를 이해하고
거기 녹아들어야지 그나마 할만하고 재미도 있고.
버틸수있는거같아요.ㅜㅜ
2019-11-24
요즘은 불경기라 알바 할 수 있는 자리가 없단다. 그러니 너 같은 고교생이면 싫어도 공부하는게 좋을거야